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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줌마들ㅡㅡ

남19고딩 |2012.02.29 20:43
조회 384 |추천 1

안녕하세요 여러분

나 19살 남자 고딩임.

 띄어쓰기고 머고 나 그런거 모르닌깐 태클ㄴㄴ

요새 국물녀다 뭐다 때문에 cctv보고 빡쳐서 판 적음 처음으로..!

 

 

 

알바 고깃집에서 일한지 6개월이 다대감 지금도 하고있음..

 

나도 하마터면 국물남이 될뻔한적이 수도없었음

 

고깃집이면 당근 밥이랑 된장이 있지않슴?

 

그래서 그것도 서빙나가는데 방에서 서빙나가면 아찔아찔함 ㅡㅡ

 

방에서는 카트를 끌고 갈수없기때문에 쟁반을 들고 서빙을 해야함

 

방에는 애기 데리고있는 손님이 많음(1~5세) 놀이방이 있기때문에..

 

근데...진짜 하 너무함 지들 운동회 하듯이 막 휘젓고 다니는거임

 

자랑스러운 육상인이 될려고 그러나 완전 뛰어다님 무서움

 

왜냐하면 가다가 부딪혀서 된장 쏟을까봐.. 펄펄펄 끓는 된장물에 손에 데이면 무지아픔

 

근데 요즘엄마들 보면 ㅡㅡ 참 가관임가관 ㅁㅊ

 

지들아들 뭐 내버려두고 화장안한 얼굴로 프시시시 옷늘어진옷에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맥주 소주

 

참 지들끼리 많이도깜;;; 그런마냥 애들은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놈...

 

지애가 어떻게 되든 안대든 신경도 안쓰고 그리고 애기 귀저기는 왜이렇게 탁자 밑에 숨겨놓음??ㅡㅡ

 

예의상 귀저기는 자기들이 가져가야 되는게 맞지않나?? 아니면 이거 버려주세요 하던가

 

참 요즘 엄마들 참웃김 짹짹짹 손님이 왕인줄알고...

 

최대한 우리가 잘해주면 예티켓이 있잖슈 손님들도 알바생한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이런한마디에

 

기분이 좋음 알바 할맛남!

 

진짜 홀에서도 쩔음 방에서도 자리 없어서 홀로 가는 가족들이있는데

 

애들을 풀어놓으니 또 막 휘젓고 댕김 지들끼리 술래잡기도함..굳ㅋ

 

홀에서는 카트 끌고가서 어린애들이 작아서 가려진다말임 있는지 없는지도 바쁜상황에서 그거마저

 

볼수있는 형편이안됨;; 으휴 나도 그래도 알바라도 열심히하고 하는데...

 

이건아니잖슴

 

요즘엄마들 들으세요 아닌분들도 있겠지만 지 아이 버려두지 말자구요

 

지금 우리 엄마 세대들은 우리가 막 해꼬지 못하도록 교육을 잘받은거같은데...

 

내가그랬었으면 무지 쳐맞았을듯ㅋㅋ

 

아암튼 아이는 항상 옆에 꼭 붙여다니구요 애들한테도 교육 잘 시키자구요

 

요즘애들 이렇게 교육 시켯다간 지금 10대인 우리들보다 더할수도있다구요

 

먹고 살기는뭐 힘들다고 알지만 우리 부모님이 감사하다는걸 많이 느꼇음 ^^

 

고깃집 알바생들 파이팅!!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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