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습니다.
며칠때 집에만 있습니다.
온 몸이 찌뿌둥합니다.
날씨가 조금 풀립니다.
바람도 쐴 겸 근처에 있는 동작 충효길에 가기로 합니다.
점심시간에 맞춰 집을 나섭니다.
구 반포역에서 내립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구 반포역과 동작역 사이에 좋아하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반포 주공아파트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처음 찾는 사람들에게는 찾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하얀색 간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반포집.
수제비와 오징어덮밥이 맛있는 반포동 맛집입니다.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본동 816 입니다.
전화번호는 02-593-6684 입니다.
수제비 전문점입니다.
파란색 글씨로 쓰여 있습니다.
진한 파란색입니다.
줄여서 진파라고 말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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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평일입니다.
한산합니다.
안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물은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합니다.
뜨거운 물은 화상에 주의하도록 합니다.
물을 떠 옵니다.
한 컵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전 날 마신 술이 내려갑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준비합니다.
심플함이 마음에 듭니다.
심플 이즈 더 베스트.
반포집의 메뉴는 두가지 입니다.
수제비와 오징어 덮밥입니다.
쌀과 김치,오징어는 모두 국내산을 쓰고 있습니다.
함께 온 동생과 한개씩 주문합니다.
바로 수제비와 오징어 덮밥이 나옵니다.
한상 푸짐합니다.
수제비의 양은 많습니다.
김이 보입니다.
호박도 보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오징어 덮밥이 나옵니다.
흰 쌀밥입니다.
오징어 덮밥은 밥이 따로 나옵니다.
오징어 덮밥에는 수제비 국물이 함께 나옵니다.
반찬은 김치입니다.
무도 보입니다.
오징어가 두툼합니다.
군침이 터집니다.
밥을 맙니다.
노련하게 비빕니다.
합격점입니다.
작은 그릇에 덥니다.
크게 한 숟가락 뜹니다.
입에 넣습니다.
매콤 달콤 합니다.
수제비 국물을 떠 먹습니다.
감자가 보입니다.
어릴 때 즐겨 하던 [감자에 싹이 나서]가 생각납니다.
김치를 다 먹어갑니다.
조금 더 달라고 부탁합니다.
수제비는 손으로 반죽해 뜯어 끓인다고 합니다.
쫄깃 쫄깃 합니다.
김치가 추가로 나옵니다.
무도 얇게 썰려 있습니다.
국물이 시원합니다.
멸치 육수를 끓여 낸 것 같습니다.
해장을 위해 국물을 많이 먹습니다.
오징어에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한스푼에 두 조각의 오징어를 뜹니다.
보기만해도 힘이 납니다.
거의 다 먹어갑니다.
배가 부릅니다.
힘을 냅니다.
휴.
오징어 덮밥 조금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먹습니다.
든든합니다.
물을 떠옵니다.
물은 직접 가져와서 마셔야 합니다.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반포집을 나섭니다.
허밍웨이 길을 따라 갑니다.
이수역을 지나 동작충효길로 향합니다.
앞으로도 걷고 뒤로도 걷습니다.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허세
-물수제비는 기본이 열번부터지.
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