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부산에사는 23살 부산녀자 입니다
저도 음슴체 쓸꼐요! 빅분노해서 빨리 써야함!!
오늘 친구랑 저녁에 연극 보러 가기로함
우리집은 부산에서도 구석이라 시내까지 좌석버스 타야암
좌석버스 다 알꺼라고 믿음 그 의자두개붙어있고 가운데 복도 좁은 버스!!
버스를 타서 운전기사님쪽 세번쨰 복도쪽에 앉았음
그때쯤만 해도 버스 많이 비어있었음
부산역에 가니까 사람 짱많이 탔음
박 큰짐들고 타는 사람도 많았음
그때 어떤 젊은애엄마랑 6~7살 되보이는 애가 탐
내가 앉은자리 옆에 섯음
근데 타자마자 애가 나한테 엄청기댐
그래서 나는 아 이아이가 등받이와 내어깨를 착각하였구나 생각함
그래서 몸을 조금 비틀어 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림
하지만 애는 계속 밀어댐
너무 세게 밀어대서 나도 몸 앞으로 냇다가 다시 뒤로빼고 그랬음
애엄마가 기대지마라 두번정도 얘기했음
애는 썡까고 계속 날 밀어냄
안비켜준거 미안해서 진짜 일케까진 않하려고 했지만 애엄마랑 아이컨텍도 해봄
애엄마 쌩깜
그 후에 계속 애가 밀다가 갑자기 안밀어냄
아 드디어 내 아이컨텍이 빛을 발하는건가 함
그래서 돌아보니 애기 바닥에 스케치북깔고 주저 앉아 있었음
애옆에 큰짐 두개 든 남정내 하나가 어이없게 쳐다봄
아무리 애라도 앉으니까 자리차지많이함
하지만 것도 모잘라 애엄마도 쭈구리고 앉아서 애한테 뽀뽀 쪽쪽 날림
그때까지만 해도 난 피해없어서 그냥 놔둠
내가 내릴떄가 됫음
그떄까지 애랑 엄마랑 바닥에 앉아있었음
내리는건 뒷문이니까 당연히 나는 애엄마가 비켜줄꺼라고 믿음
도착해서 내릴라고 일어섰는데 애엄마가 애는 앉혀두고 지만 일어남
저 내려야되는데요 라고 내가 말함 그떄 아줌마 말이 진짜 어이따위없음
앞으로 내려도 되는데요 앞으로 내리세요!
이럼,,,
앞에사람 여전히 많았고 타는 사람도 있었음
아줌마 바로 뒤에는 텅 비어잇고 내릴라고서있는사람 두세명 있었음
사람들 계속 들이닥치는데 앞으로 어찌내림? 결국 기사아저씨 문닫음
진짜그떄 폭푹 짜증에 분노 일으켜서 아저씨한테 안내렸다고 소리지름
(아저씨 죄송합니다,,)
그제서야 애엄마 애 일으킴
하지만 절대 뒤로 안물러나줌
빠져나가 뒷문으로 내림
그리고 연극보러 폭풍 뛰어갔는데 2분지나서 문잠굼,,
다 그게 그 애엄마 탓같았음
폭푹 열받아서 플스방에 바이오하자드 총 빵야빵야 좀비퇴치하고 옴
아니 진짜 앞으로 내려요라니!! 그게 말이됨!?!?!?
지금도 매우 짜증남
그냥 이 분노를 알리고싶었음
여러분 바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