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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버스 무개념 애엄마!!

어ㅏ미러랴... |2012.03.01 01:33
조회 264,270 |추천 330

안녕하세욤

부산에사는 23살 부산녀자 입니다

저도 음슴체 쓸꼐요! 빅분노해서 빨리 써야함!!

 

오늘 친구랑 저녁에 연극 보러 가기로함

 

우리집은 부산에서도 구석이라 시내까지 좌석버스 타야암

 

좌석버스 다 알꺼라고 믿음 그 의자두개붙어있고 가운데 복도 좁은 버스!!

 

버스를 타서 운전기사님쪽 세번쨰 복도쪽에 앉았음

 

그때쯤만 해도 버스 많이 비어있었음

 

부산역에 가니까 사람 짱많이 탔음

 

박 큰짐들고 타는 사람도 많았음

 

그때 어떤 젊은애엄마랑 6~7살 되보이는 애가 탐

 

내가 앉은자리 옆에 섯음

 

근데 타자마자 애가 나한테 엄청기댐

 

그래서 나는 아 이아이가 등받이와 내어깨를 착각하였구나 생각함

 

그래서 몸을 조금 비틀어 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림

 

하지만 애는 계속 밀어댐

 

너무 세게 밀어대서 나도 몸 앞으로 냇다가 다시 뒤로빼고 그랬음

 

애엄마가 기대지마라 두번정도 얘기했음

 

애는 썡까고 계속 날 밀어냄

 

안비켜준거 미안해서 진짜 일케까진 않하려고 했지만 애엄마랑 아이컨텍도 해봄

 

애엄마 쌩깜

 

그 후에 계속 애가 밀다가 갑자기 안밀어냄

 

아 드디어 내 아이컨텍이 빛을 발하는건가 함

 

그래서 돌아보니 애기 바닥에 스케치북깔고 주저 앉아 있었음

 

애옆에 큰짐 두개 든 남정내 하나가 어이없게 쳐다봄

 

아무리 애라도 앉으니까 자리차지많이함

 

하지만 것도 모잘라 애엄마도 쭈구리고 앉아서 애한테 뽀뽀 쪽쪽 날림

 

그때까지만 해도 난 피해없어서 그냥 놔둠

 

내가 내릴떄가 됫음 

 

그떄까지 애랑 엄마랑 바닥에 앉아있었음 

 

내리는건 뒷문이니까 당연히 나는 애엄마가 비켜줄꺼라고 믿음

 

도착해서 내릴라고 일어섰는데 애엄마가 애는 앉혀두고 지만 일어남

 

저 내려야되는데요 라고 내가 말함 그떄 아줌마 말이 진짜 어이따위없음

 

앞으로 내려도 되는데요 앞으로 내리세요!

 

이럼,,,

 

앞에사람 여전히 많았고 타는 사람도 있었음

 

아줌마 바로 뒤에는 텅 비어잇고 내릴라고서있는사람 두세명 있었음

 

사람들 계속 들이닥치는데 앞으로 어찌내림? 결국 기사아저씨 문닫음

 

진짜그떄 폭푹 짜증에 분노 일으켜서 아저씨한테 안내렸다고 소리지름

(아저씨 죄송합니다,,)

 

그제서야 애엄마 애 일으킴

 

하지만 절대 뒤로 안물러나줌

 

빠져나가 뒷문으로 내림

 

그리고 연극보러 폭풍 뛰어갔는데 2분지나서 문잠굼,,

 

다 그게 그 애엄마 탓같았음

 

폭푹 열받아서 플스방에 바이오하자드 총 빵야빵야 좀비퇴치하고 옴

 

아니 진짜 앞으로 내려요라니!! 그게 말이됨!?!?!?

 

지금도 매우 짜증남

 

 

그냥 이 분노를 알리고싶었음

여러분 바읭,,,부끄

추천수330
반대수275
베플루나|2012.03.05 10:24
그냥 제 생각을 적은건데 욕하시는 분이 참 많네요 전 양보안했다고 개념없다고 한게 아니라 글 보시면 버스에서 못 내릴 뻔한 것도 공연시간 늦은것도 자기가 좀 더 서두르지 못해서 그런건데 남탓하는게 개념없어 보여서 쓴글입니다. 애엄마를 옹호하는 글도 아니고 분명 글쓴이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어보여 적은 글인데 죽자고들 덤비네요^^ 저 상황에 있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다만 애가 지몸에 기댔다고 기분 나쁜 표시 팍팍내고 있었을것 같기도 하네요 요즘 애엄마들 개념없는건 알겠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도 자기 생각만 할줄 알았지 배려심 없는건 마찬가지 같네요 제 생각엔 글쓴이나 애엄마나 도찐개찐인데 이런글을 자기는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벼슬인거 마냥 올리는것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 분명 애엄마가 개념은 없다만 글쓴이도 그닥 개념이 충만해 보이지않네요
베플핫산|2012.03.01 09:16
요즘 애엄마들 왜이러냐? 애생기면 계급도 상승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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