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 올라가는 윤하늘 이라는 여고생입니다
저는 평범한가정에서 살고있고 외동딸이라서 부모님이 절 지금까지 애틋하게 여겨오십니다
지금까지 참다참다 처음으로 판을 쓰게됬는데 그계기는...
평소 같은반이였던 이oo 이라는 여자애가 있는데 별로친하지도않고 반애들도 걔가 물이안좋아서
꺼려하는 편이에요 근데 방학식 12월29일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1교시 방학식이끝나고 대청소시간에 말이라곤 두마디정도 나누었던 이oo 이라는애가 저한테 와서
담배 두갑이 있냐면서 저보고 담배피냐고 물어보는겁니다
대화내용-
이oo : 너담배있어? 두갑이면되는데
나 : 없는데..
맨처음엔 황당할뿐더러 말이안나와서 없다고 대충 둘러대고 가려하는데
이oo : 너잠깐만 화장실로따라와봐
나 : 나진짜 없다니까? 담배같은거 안피고 청소해야되
이oo : 안뒤질테니까 잠깐만 따라오라고
결국 계속 보채길래 따라갔습니다.
근데 그애가 앞장서면서 문자나 카톡을 하고있던거같았는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따라갔어요
화장실안-
평소에 이oo 이랑 같이다니던 다른반 네명의 여자애들이 오더니 갑자기 화장실문을 잠구고
하는말이
여자애1 : 니가 내친구 갈궜다며? 조카싸가지없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황당하고 약간무섭기도해서 우물쭈물 가만히 있으니까
다른애가 ,,.
여자애2 : (쪼개면서) 담배피게생긴년이 조카 내숭떨어 개년아 야이빨까봐
나 : 나진짜 담배안핀다니까 나 기관지 안좋아서 담배냄새만맡아도 가래껴
그때 이oo 가 내말이 끝나기도전에 화장실 첫칸 문을 열고 휴지통을 뒤져서
다른애들이 피다버린 담배꽁초를 제머리위에 붓고나서 뒤통수를 몇차례나 때리고
머리채를 갑자기 잡더니 변기통물에 담군다음에 빼서 하는말이
이oo : 하늘아 폰번 뭐야?
저는 정신도 몽롱하고 화장실문은 애들이 두들기고 있고 그때 진짜 여길 벗어나고싶어서
허겁지겁 핸드폰을 줬어요
이oo : 너꼴에 스마트폰이네? 이거 니번호야?
나 : 어...
이oo : 알앗어~ 여기다놓고간다
하고선 세면대에 탁- 소리나게 놓고 문열고 가고나서 기다리고있던 애들이
왜 문잠구냐고 욕하면서 들어오고 제주위에 몰려와서 선생님을 부르고나서 일이 끝났어요
머리에 혹나고 식도에 변기통물이 들어가서 세균땜에 열이 40도까지 올라가서
양호실에서 처방받고 조퇴증을끊고 집에가서 양호실에서받은 약먹고 누워있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엄마가 동네피씨방을 운영하고있고 아빠는 할머니가 일본에 계셔서 일본에서 근무하고 계셔요. 엄마는 아침부터 새벽1~3가되서야 오기때문에 엄마를 볼수있는 시간은 토요일 일요일뿐이기에 말할기회도 엄두도 안나서 방학식 을 끔찍하게 끝내야 했어요.
그리고 개학하기 전날이기도 한 오늘..
그 이oo이라는애 한테서 카톡이 왔어요
밑에는 카톡대화에요.
갑자기와서 진짜 소름돋고 무서웠어요.
진짜 그때 당했던 생각도나고.. 순서를 잘못맞춰서 죄송해요. 진짜 저희엄마 일하는곳은 어떻게안건지.. 나중에제가 화나서 쏘아붙이니 대답이없더라구요.. 진짜 학교못가게생겼고 엄마는 못오시구 말하기두..신고는해야겠지만 막상신고하러 가는것도무섭고 진ㅉ ㅏ일을크게벌리기도 싫은데..
진짜 저어쩌죠? 내일이 개학인데 반배정도다받고 ..하..새학기인데..진짜 그애들 원망스러워요.
진짜 학교못나가게생겼어요. 그리고전 시흥시 k공고에 다녀요. 학교랑 15분?정도의거리의 아파트에 살고있어서 진짜...얼굴도 못들고다니면 어쩌죠..? 진짜 막막하고 무섭고 .. 도와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