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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알콜중독증 동생 제발 우리가족 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0대 남자입니다

 

바로 ㄱㄱ

 

 

나에게는 21살의 여동생이 잇음

 

중고등학교때부터 항상 부모님과 그 애는 트러블이 많았지만

 

대학만 가면 덜 그러겠지 사춘기니까 그렇겠지 햇음.

 

물론 혼낼만큼 혼내고 타이를만큼 타일렀지만 애가 도대체가 막무가내고

 

엄마도 마니 우셨음. 그래도 잠시 그뿐.

 

 

 

일단 대학을 들어갔음. 좋은학교다님.

 

대학을 들어가더니 아주 애가 환장해서 설침.

 

매일 술에 찌들어 살고 물론 대학에 들어가서 술을 마시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는 않음.

 

문제는 집에를 들어오지 않음. 처음에 오티 준비를 해야한다며 새내기때부터 외박을 시도하더니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에서 밤을 샌다며 외박.

 

 

당연히 부모님은 안된다고 너 그럴거면 집에 영영 들어오지 마라 각오해라 해도

 

자기 마음대로 그냥 안들어옴. 여자애가.

 

시험기간엔 정말 공부를 하는줄 알았음. 나온 학점을 보니 F가 2개. 결국 공부를 안하고 논것임.

 

아님 머리가 돌이거나.

 

 

학기중에도 매일같이 클럽을 드나들고 새벽에 문을 다 잠궈버리면 새벽에 온 복도가

 

떠나갈듯 소리지르고 문을 발로 차고 안열어줄수가 없음.

 

아침에 들어오는 날에는 엄마아빠가 다 나가고 아무도 없을 시간에 몰래 들어오고

 

비밀번호를 바꿔버리면 가르쳐줄때까지 엄마아빠가 직장에서 일도 못하게

 

계속 전화해서 가르쳐줄때까지 못살게굼.

 

 

 

 

가장 어이없는건 자기한테 외박을 한달에 두번을 허용해달라는 것임. 일명 외박증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대며 한달에 두번 이상 외박을 하고 거의 일주일에 주말은 매일같이 외박.

 

클럽중독녀처럼 거지같은 화장을 하고 술집여자처럼 돌아다님.

 

저번 여름방학에는 금토일 매일 외박에다가 학기중에는 클럽가느라 학교도 빼먹음

 

외박이 안된다고 하면 다른부모는 다 외박시켜주는데 왜 자기만 안되냐며..ㅋㅋ

 

자기 친구들은 다 외박이 된다고 한달에 두번씩ㅋㅋ

 

어느 부모가 그것도 딸을 외박을 허용함?ㅋㅋㅋ

 

나랑 내 주변 친구들도 엄마가 안된다고 하면 무조건 집에 가는데ㅋㅋ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말이 안통함. 자기는 얼른 졸업해서 취업해서 집나갈거라며 집이 너무 싫다고함.

 

취업하면 자취할거래는데ㅋㅋ취업하면 돈이 생김?ㅋㅋF는 2개나 받아놓고 무슨 대단한 곳에

 

취업을 해서 하자마자 집을 구해서 나감?ㅋㅋ자긴 지금 돈이 없어서 이 집에 사는거라함ㅋㅋ

 

 

 

이젠 알콜중독자인지 방에서 술병이 나뒹굴고 온가족이 집을 비우고 돌아오니 소주병 보드카병이

 

거실에 있고 이젠 가방에서는 소주팩이 나오고, 정말 기도 안참.

 

혼자 심심해서 마셨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부모님이 도대체 뭘 잘못해서 저런게 있나 싶음.

 

정말 살인충동이 들 정도임. 부모님이 잔소리하면 미친* 18* 면전에서 별별 욕을 다함

 

 

잔소리하면 지랄한다고 방에서 혼자 지껄임

 

이제 부모님은 포기상태..

 

 

보다못해서 옆에서 거들면 너는 뭔데 나이쳐먹고 어쩌고 저쩌고.

 

아빠한테 싸다구도 맞고 다 해봤음.

 

말을 하려하면 말하기 싫다고 나가라그러고 자기는 계속 이렇게 살거라 그러고

 

정말 답이 없슴. 부모님도 하실만큼 다 하셨고 저도 해볼만큼 해봣음.

 

 

21살 쳐먹고 부모님이 자기보고 잔소리한다고 자긴 80쳐먹을때 까지 부모 옆에 붙어서 등골

 

다 빼먹고 살거라하는 소리를 지껄임ㅋㅋㅋㅋ

 

 

요즘은 주말만 되면 아침9시에 나가서 밤 12시에 들어옴 최근 4주동안.

 

도대체 뭘 하는지 쫙 차려입고 나가서는. 자기말론 아침에 교회간다고 하는데 거짓말임.

 

몇년동안 교회안나가다가 갑자기 교회를 나간다는거도 그렇고 밤만되면 술에 쩔어오는데

 

교회를 갓을리가 없음.교회라고 했다가 친구만나고 있다고 했다가 알바를 구하고 있다고 했다가

 

말이 자꾸 바뀜. 엄마가 도대체 뭐하고 다니길래 아침부터 나가서 안오냐고 문자를 보냈더니ㅋㅋㅋ

 

'뭐 캥기는거 있냐?왜 자꾸 꼬치꼬치 캐물어?' 이러고 자빠짐. 엄마 말투가 맘에 안든다며

 

그날도 외박ㅋㅋㅋㅋㅋ

 

 

이 아이 도대체 어떻게야함? 부모님탓이라고 하지 마셈........

 

정말 진빠질정도로 다해봤음...

 

이제 난 외동아들같음. 가족끼리 어디다니는건 상상도 못하고 그냥 나 엄마아빠..ㅋㅋㅋ

 

ㅜㅜㅜㅜ

 

마무리가....어색...마음이 착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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