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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똥쌋어요★★★★★

사랑해요 마덜 |2012.03.02 16:38
조회 1,405 |추천 8

아진짜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웃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안녕하세용 15살 흔녀임돠 안녕

 

우선 얼마전에 차였으므로...그러므로 남친이 음슴으로...음슴체로 가겠씀...

 

어제 겪은 에피소드가 너무 ㅋㅋㅋㅋㅋ웃겨서 처음 톡쓰는데도 불구하고 한번 적어보겟슴..

제목이좀......그렇지만 ^^  저한테는 어마마마와 시집갈언니한명과 대딩 언니한명을 두고있음 늦둥이임...ㅠ,ㅠ

어마마를 말씀하실거같으면 정말정말 활발한분임 이제곧연세가 50세 이지만.... 마음만은 정말 20대청춘 못지않음!! 개그감 폭발과 극심한 변비를 달고사시는분임... 덩을 한달에 한번도 쌀랑말랑......

잡솔말고...그럼 어제이야기를 해보겠음!!

나님은 어제 칭구들과 집앞 찜질방에 갔다가 밤길을 홀로 걸어오고 있었음

우리동네는 유흥업소가 좀 많고 술집도 많고 카페도 많고 식당도 만음ㅎㅎㅎㅎ

나홀로 목욕바구니를 쌸라쌸라 들고 노래를 들으며 가고 있었음... 근데 어디서 낯익은 웃음소리가 들려왔음 그래서 발걸음을 재촉하여 소리가들리는 골목쪽으로 가고있었음 근데 응가냄새가...이런골목에서똥쌀사람은 술취한 사람밖에 음슴으로 속으로 술쳐먹고 똥이나싸고 한심하네 ㅉㅉ 이러고가고있었음 근데낯익은 여자한명이 미친듯이 웃고있고 낯익은 아줌마가 멍하니 서있는거임 혹시나 해서 달려가서보니 마이마덜.......마이시스털!!!

반가워서 엄마!!!!하고 달려갔는데 엄마가 온갖 신경을 쓰면서 언니를 째려보고 있었음

그래서 난 그냥 뭐짓???하고 짜져있었음 근데 갑자기 언니가 한참웃다가

 

언니왈. "진짜 쌋나?? 쌋나?? ㅋㅋㅋㅋ크헬ㄹ헿ㄹ헬"

 

이러고있는거임 나님 ㄴ정말정말 놀랐음 설마 우리마덜이...이러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조용히 욕을 막 하는거임...우리마덜 욕을 정말잘씀... 매우잘씀..말빨이장난아니심...짱

 

엄마왈. "조용이안하나 입다물어라..."

 

사실 저것보다 더 심한 욕을 했음.... 나님ㅁ놀란도중에 냄새를 맡았는데 진짜 설마하던게 사실이였던거임

나님도 3초간 정신줄을 놓았다가 목욕바구니에서 샴푸가떨어질 정도로 배잡고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엄마한테 처맞음 그러고 엄마가 저앞에 집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음 ㅋㅋㅋㅋ 난 순간 달려라하니인줄알았음 빛의속도로 지갑도 버려둔채 달려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떨어진지갑챙기고 언니랑 함께 미친듯이 배잡고 웃으면서 뛰었음 앞에서 문열어야되는데 출입문 카드가없어서 엄마가 인상이 뙇 찡그려져있는거임... 나는 빨리 현관문카드를 대고 들어갔음 엄마는 이미 유. 체. 이. 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묵념하고 있었음 다행히 엘레베이터엔 사람이없어서 현관문 비밀번호를 찍는데 자꾸 틀리는거임 3번 틀리고 ㅋㅋㅋㅋㅋㅋㅋ몇분기다리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들어갔음 나님 집에 강아지두마리가 있는데 덩치가 장난아님........엄마가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강아지두마리가 막 엄마한테 치ㄴ댓음 엄마는 급해서 "개XX" 이러면서 강아지 머리ㄴ를 손으로 치워버리고 화장실로 들어감......냄새는 ㅋㅋㅋㅋㅋ말로 표현할수없엇음 ....엄마는 미친듯이 옷을 벗는데 엄마옷차림이 레깅스를 입고있었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까지 응가가 내려와있는거임 엄마 놀라서 레깅스로 응가딱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하반신이 응가로 마비된듯햇음 엄마 아무말없이 달리면서 욕조로 들어가서 씻었음 ..역시 욕조에도...응가가 ...ㅋㅋㅋㅋ

근데 언니가 갑자기 아맞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왜 라고하니깐 횟집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엄마가 자꾸 방구를 꼇는데 심상치않앗단거임 하지만 우리 마덜께선 방구를 달고사시는 마덜이기때문에 별의심이 없었다고함 ...근데 밥을 먹고 계산하려고 일어서는순간 대포방구를 "부룩부룩부루불붉" 이렇게 꼇다는거임 .... 그때까진 언니도 몰ㄹ랐다고함 근데 엄마가 미친듯이 신발구겨신고 계산도 안하고 밖으로 뛰쳐나갔다고함 언니가 놀라서 뒤따라나갓ㄴ다가 냄새를 맡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표정은 ...으으 딱 이표정이였다고함 언니가 상황파악을하고 ㅋㅋㅋㅋㅋ미친듯이 빠갯다가 엄마한테 만이 처맞앗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산을 안햇다고ㅋㅋㅋㅋㅋ나님달려가서 계산하고 죄송하다고 인사하고옴.... (횟집이 집앞...)

그래서 집에 갔는데 엄마가 무표정으로 거실에 앉아있는거임....그래서 나님 킄ㅋ킄ㅋ 엄마킄ㅋ킄 했는데

씹힘 우리 마덜 .... 충격장난아니게받으셨나봄.... 말한마디가 없엇음.....말없이 이불덮고 누워있다가 갑자기 한숨을 퐉....쉬더니

 

엄마왈," 나이 50에 똥이나싸재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하고 나님 빵터졋는데 입막고 큰방가서 조용히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마덜은 한달동안 못본 응가를 ㅋㅋㅋㅋ 한번에 다싸신듯ㅇ햇음 ....레깅스에 응가덩어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건의 발단은 나님 큰언니도 변비임 ^^ 복숭아차를 먹고 폭풍응가를 싸서 시원햇다는걸 마덜에게 정보공유를했음 .... 마덜은 변비에좋은거라면 다찾아드심 ... 그래서 얼른 구해먹었다고함 ....그러고 방구가 자ㄷ주 나오더니 이런 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랑 마덜은 거실에서 한이불덮고 같이잠... 근데 ㅋㅋㅋ 복숭아차의 부작용인가봄 ㅋㅋㅋㅋㅋ 그 변이 생기고나서도 ㅋㅋㅋㅋ 자꾸 방구를 끼는거임 나님 원래같으면 방구냄새독해서 폭풍짜증을 냇겟지만..... 어제는 코막고 짜졋음.... 근데갑자기 뿡뿌루뿌웅 하더니 ...냄새가 심상치않은거임 엄마 벌떡일어나서 ㅋㅋㅋㅋ 화장실로 달려가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 ㅆ... 욕두문자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어가 안된거임 ㅋㅋㅋ 그이후로 엄마는 방구낄려고 하면 화장실로 달려갔음 ....덕분에 나님 개학인데 엄마가 왓다갓다하는바람에...잠 설침..........

오늘 아침까지 한마디말도 없으셨음...... 굉장히예민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거 끝을...어떠케 맺지...???

 

그리고 악플다실꺼면 ㄴ읽지마셈 저희엄마욕하실꺼면 그냥 떠나주셈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짓이 남에부모욕하는거임 제가 이글 올렸다고 욕 하실꺼 같아서 말해둠 오늘 학교마치고 전화로 허락받앗음 거기에대해선 욕 안해주셧으면함 저는 그냥 ㅇ저희집안 에피소드가 남다른거같아서 올리는거임 ... 오해안해주셨으면함

 

그리공....톡되면...저희가족 사진 올리겠음!!! 저희엄마사진 대량 방출하겠음!!!!!!음흉

 

그리고 엄마 사랑해요 ♡.♡

 

어...또다시 끝을....어떻게 맺지???

 

추천하면....

 

새학기출발잘하고!!!!!!!!!!!!

성적 퐉퐉 올리고!!!!!!!!!!!!!!!!

훈남 남친생기고!!!!!!!!!!!!!!!!!!!!!!!!!!!

훈녀 여친생기고!!!!!!!!!!!!!!!!!!!!!!!!!!!!!!!!

용돈 들어오고!!!!!!!!!!!!!!!!!!!!!!!!!!!!!!!!!!!!!!!!

친구 잘사귀고!!!!!!!!!!!!!!!!!!!!!!!!!!!!!!!!!!!!!!!!!!!!!!!!!!

 

쨋튼 대박남!!!!!!!!!!!!!!!!!!!!!!!!!!!!!!!!!!!!!!!!!!!!!!!!!!!!!!!!!!!!!!!!!!!!!!!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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