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반배정날..진짜 친한친구들하고 다떨어져서 저혼자 진짜 찐따처럼앉아있었어요
가끔 친구들이찾아오고 점심시간에 친구들와서놀고그랬는데 진짜반에친구들한명도없고..
친구가아는 애가우리반에있긴한데 어떡해말해야될지모르겠고..
제가다다가는거 진짜잘못하고 다가와줘야하는편이거든요. 막상친해지면 진짜편하고 그런..
근데 친구들도안도와주고.. 맨날친구반가서노는것도 그렇고해서..
오늘이 개학일이라 일단번호순대로앉았는데 제뒤에있는애가 일학년때같은반이었는데
진짜 개는친구들이랑 자기자리에앉아서밥먹는데 저앞에서 혼자먹고..
개가팬빌리고 그런거있어서 말건네주고받긴했는데 친해지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진짜용기내서 종례끝나고 뒤돌아서 말건넸어요
(여기부터가 대화내용임...비루하지만ㅈㅅ..)
00아! 응?? 저기나번호좀!하고 폰으내밀었음.
아~나 번호바뀔지도모르는데.
!괜찮아
하구선 번호알이켜주더라고요.. 완전방방신난건아니지만 그래도 별로저한테 관심없는거같아서
그냥쫌좋았어요. 그래서 좀있다 고민하다 친구들하고같이 학교나갈때
문자보냈어요. 00아!나++! (++제이름..!)
답장이 앙 !! 이거였는데 아다음에어떡해보내지 어떡해보내지 이러다가
친구들하고 재밌는애기할때 용기내서 모해!
이랬어요. 근데 막상답장이 나집이징!!!!웅웅왜~~ 이렇게온거에요 ㅠㅠ
아너무감격스러워서..ㅋ...ㅈㅅ..저좀찌질하죠..네..알아요..ㅋ하
왜라고물었으니까 이제 답장을 해야되잔아요.!
근데 막상 너하고친하게지내고싶어! 이렇기도 좀뭐하고ㅋㅋㅋ
아..답장어케보내야되요 !! ㅠㅠㅠ 제가 잘못다가가서 말도좀못하고 그랬는데
너하고 치나게지내고 싶다 뭐 이런식으로 애기하고싶은데 어떡하죠? ㅜ
설명이너무 길었나요..ㅈㅅ.. 그래도 좋은답변기다릴게요!
눈팅은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