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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때 까놓고, 술취해서 전화하는 여자 무슨 의미

개인사업자 |2012.03.03 01:12
조회 2,943 |추천 0

석달전에 2번 만나고 3번 만날 약속잡아놓고 까인 처자가 있어요.

 

동네친구 학교후배인데,

S사 연구원으로,

몇년 연애를 못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소개팅해줘서 11~12월 사이에 2번 만난사이.

그때 까였어요. 그냥 서로 잘 안맞는것 같다고 그랬었나 암튼 문자로 ㅎㅎ

그래서 어쩔수 없지 그러면서 연락처도 지웠죠.

 

근데 지금 갑자기 모르는 전화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그 처자.-.-

 

불금을 회식을 했는지 술취한 목소리고 전화했더라구요.

처자 집앞, 저랑 만났었던 카페 지나가는데 제 생각 나서 전화했다고.

자기, 대리급 연구원으로 승진했고,

그동안 나 이후로 만나는 사람 없고,

내가 너 떄문에 차도 바꿨다고 얘기도 해줬죠.

 

근데,

이렇게 술취해서 전화하는 처자들의 의도가 뭘까요?

별 의미가 없었는건지..

 

다른곳에서 똑같이 물어봤는데,

자기를 좋아했던 사람에게 전화해서 그 감정이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자신감을 찾으려는 처자들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왠지 이 말이 가장 설득력이 있더라구요.

 

혹시 그럴까요??

조언 리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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