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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개념없는언니들☆★☆★☆★스압주의)

아나개념ㅡㅡ |2012.03.03 11:35
조회 286 |추천 0

안녕하세요톡커님들

저는이제갓중딩이된14살흔하디흔한흔녀에요

판에는처음써봐서글솜씨가없어도이해해주세요ㅎ

어이가없으므로음슴체ㄱㄱ(말투가거슬려도우리착한톡커님들은착하시니까이해해주실거라고믿음ㅋㅋ..)

 

나는 어제 입학식을 했음. 그래서 4교시를 하고 친구들과 놀다 집에 2시쯤에 갔음.

아무도없길래 숙제를하고 있었음. 한 3시 10분쯤인가 오빠가왔음.

근데 얼마안있어서 인터폰이 울리는 거임.

받아서 '여보세요'라고 하자마자 '문좀열어줄래?'라고하고 막지들끼리 웃는거임.

그래서 일단 열어주고 오빠한테 얘기를했음.

나랑 오빠가 한얘기↓↓↓

-나   오빠

 

-오빠 어떤언니들이 막 문열어달라 그러는데

 

언니들?여러명이었냐?

 

-ㅇㅇ어쨋든 그래서 열어줬음

 

알겠다 너는 니방에 들어가있거라

(저희 진짜 이렇게 얘기함ㅋㅋㅋ)

 

근데 내가 방에 들어오니까 초인종소리가 나고 막 시끄러운 소리가 났음.

그리고나서 우리집 거실에서 지들끼리 맘대로 하는거임. (나중에 나가서 보니깐 언니들 4명이 있었음ㅋ)

내가 내방에 있어서 제대로듣진 못했지만 그래도 일단 써보겠음.

처음에 오자마자 막 파일아이 같은 다운로드사이트에서 다운을 받으려했나봄.

막쿠폰 어쩌구 아이디 어쩌구하는거임.

평소에 우리오빠 내가 뭐받아달라고 하면 계속 말하면 어쩌다 한번씩 받아주는 그런사람임ㅇㅇ.

그런데 그언니들이 오빠아이디로 다운 받으려한거같음.

그리고 자기들끼리 한얘긴지는 모르겠는데 막 '너엄마주민번호알아?'이러고ㅋ참나

그리고나서 우리집에 있는 씨리얼을 달라고 했나봄.

우리집에 코코볼하나랑 콘푸라이트 세개가 있었는데 언니들이 코코콜이랑 콘푸라이트 하나랑해서 두개를달라고 했나봄. 그런데 오빠가 하나는 내가 먹었다하면 되지만 두개는 안된다고 했음.

그러다가 갑자기 청소기소리가 들림. 얼마나 어질러놨으면 청소기를 돌림?

솔직히 지금까지도 남의집에와서 완전 막행동한거아님?ㅡㅡ

근데 언니한명이 피아노를 치겠다고함. 나는 피아노를 안배움.

아마 옛날에 있던 플룻책이랑 사촌언니가 연습하라고 준 피아노책을 꺼내서 친거같음.

그런데 내가 방에들어갈때 샤프랑 지우개랑 숙제할책만 가져가고 필통이랑 다 거실에 놓고 갔었음.

그러다가 방에서 숙제하면서 그년들(이제언니라고도못하겟음)말하는거 듣다가 참다참다해서 내가 방바닥에 숙제하던 책이랑 샤프랑 다집어던짐.

근데 얼마나 시끄럽게 떠드는지 그냥 묻혀버림. 아예 들리지도 않았음.

그리고나서 학원때문에 거실에 나가니까 내필통에 있는 볼펜 지들이 썼는지 밖에 나와있고 학원프린트물은 막어질러져있고 오빠가 스위트콘(그거옥수수콘통조림에든거)을 엄청좋아함.

그래서 엄마가 며칠전에 오빠아팠다고 먹으라고 사다준거 거실에서 막지들이 숟가락들고 쳐먹고있었음.(그게냉장고안에들어있는건데그럼냉장고도뒤졌다는거아님ㅡㅡ?)

거기서부터 화가난거임. (이때오빠는학원에갔음4시까진데3시50분쯤에오빠가먼저갔고55분쯤에내가간거임) 그래서 거실에나가서 막정색하고 가방챙기고 가는데 현관에서(우리집은열쇠로문잠금)집열쇠 챙기고있는데 오빠키가 그대로 있음. 그년들이 자기들 쫌더 있다가겠다고 오빠한테 자기들이 잠그고 아파트에있는 소화전안에 넣어놓는다고함. 조카 어이없는 경우아님?

그리고 우리집에 있는거 우리가 먹으려고 샀지 지네들 쳐먹으라고 힘들게 돈벌어서 사온건줄암?

그래놓고 내가 나가니까 소파에 앉아있던 한명이 '잘가..'이럼ㅋ그래놓고 친구들한테는 '야나집주인이나가는데잘가이랬어ㅋ완전웃기는상황이다ㅋㅋ'이럼ㅋ 그래웃기냐?

그리고 내가 학원끝나고 오빠보다 빨리가서 집상태 보려고 했으나 오빠가 먼저 와있음.내가 보기엔 먼저와서 집치운 거같음. 근데 소파에서 코코볼알갱이?나오고 씨리얼있던데 보니까 코코볼이랑 콘푸로스트 하나 없어졌음ㅡㅡ 시바 그럼 뒷정리라도 똑바로하고가던가 조카 개념털렷나

내가 평소에 판 보면서 내가 판에 올릴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음. 근데 이일 딱 보자마자 판에 올려야겠다는 생각듬ㅋ 우리오빠 이제 중3임. 그년들도 중3임.

조카 남의집에 와서 중3씩이나 나이쳐먹었으면 기본예의는 있어야지ㅋ 주인도 없는데 조카 건방떨고 지네집인것 마냥 막하고.. 시발 그래서 내가 엘리베이터 타면서 오빠한테 ㅋ도 안붙이고 그냥'지금온언니들이름뭔데'이렇게 보냄. 이건 나진짜 빡쳤다는거임. 나 평소에 던덥 진짜 싫어함.

문자 보낼때 ㅋ이나ㅎ이나 이모티콘같은거 꼭 붙여서 보냄ㅋ 근데 답장은 음슴ㅋㅋㅋ

시바 개년들 한번만 더 우리집 그따위로 하면 내가 학교에서 쳐밟혀도 부모님이랑 학생부가서 꼰지른다 미친년들ㅋ(앞뒤글문맥이안맞음ㅋ그냥생각나는대로쓰다보니그런거같음ㅋ)

그리고 왜 어제일을 오늘 쓰냐면 어제는 오빠가 컴을 계속하고 있엇음. 오빠보는데서 대놓고 쓰기도 그렇고 모바일로 쓰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모바일로 들어가서 내용부분을 쓰려고 하니까 안됨ㅋㅋㅋ

내폰이 후져서 그런갘ㅋㅋ 그래서 오빠 잠깐 나갔을때 쓰는거임ㅋㅋㅋㅋ

 

물론 내가 방에서 중간중간 들어서 내가 오해한 거일수도 있음. 근데 어쨋든 지들이뭔데 우리집에 맘대로 있음? 여기가 지들집임? 그렇게 어지르고 싶으면 지들 집에가서 그러던지ㅡㅡㅋ

(그리고사진은못찍엇음ㅡㅡ아오진짜찍어놨어야되는건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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