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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현아의 분노 -16

수지 |2012.03.03 17:07
조회 201 |추천 0

두준의 혀가 차츰 내입술을 햝아 내려가더니 살짝 안아플정도로 내밑입술을 깨문다. 그것에 자극되어 입을 벌리자 그틈을 타 두준의 말캉한 혀가 내혀에 닿는다.. 읏, 기분좋아.. ㅇ..양요섭..여기서 무너지면 안돼..ㅇ..안ㄷ..

급하게 내 옷속으로 파고드는 손은 차가웠다. 마치 얼음을 녹이듯 내몸을 살살 쓰다듬는다. 아...

 

 

"흡..ㄷ..두즌...."

 

 

 

 

띵동-

 

 

 

 

"하..기다려봐 요섭아"

 

 

하..아...하아..흣...아...숨막혀...ㅇ..방금 뭐한거지..

 

 

목을 살펴보니 붉은 자국들이 여러개 나있었다.

 

 

털컹

 

 

 

"야양요섭!!!!숨어!!!!"

 

 

 

다짜고짜 날 장롱에 쳐넣네. ㅋ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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