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 18살 흔흔흔흔녀입니다
가진게 아무것도 음슴 그러니까 음슴체를 쓰겠음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우리집 고양이는 주워온 고양이임
때는 내가 중1이였을때로 거슬러감......그러니까 2008년 가을이지
우리집은 시츄를 키움
(늙으셨음....지금 만11살....)
그래서 야심한 밤에 산책시키려고 옷을입히고 나갔음!!!! (10월말이였으니깐 좀 추웠음ㅜㅜ)
그래서 잘 산책시키고 있었는데..... 갑자기 쓰레기장쪽으로 달려가는거임!!!
그래서 이모가 쫓아갔음.....(우리짐은 이모랑 같이삼) 근데
가까이 갈수록 미야미야거리는 고양이울음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가까이 가서 봤더니..........![]()
정말 손바닥만한 고양이가 담요에 쌓여있더랬음.... 옆에는 빵조각이랑 그릇에 물담겨있고.....
평소에도 동물을 좋아하시는 우리 이모는 불쌍해서 얼른 데려왔더랬음....
이쯤에서 그때의 사진 투척!!!!!
보이심??? 이때 이아이의 눈은 눈꼽도 붙어있고해서 눈을 뜨지도 못했음....![]()
![]()
![]()
그 밤중에 집에 데리고 왔는데도 계속 울어서 우유를 주었으나 먹지않음..... 하는 수 없이 그 다음날 병원에 데리고갔음....
뭐 특별히 아픈곳은 없는데 도통 먹질않아서 할수없이 주사기 사들고와서 분유타먹임.... 억지로 몇번 먹이니까 그다음부터는 알아서 먹어주심![]()
그다음부턴 살도 좀 붙고 건강해짐!!!! 우린 이아이를 콩이라고 부르기로 함![]()
그나마 좀 건강해진게 보이심??!??!!![]()
그때는 진짜 글쓴이 한손에 들어갔음....(근데 내손 여자치곤 큰편인데.....핳)
이건 글쓴이 실내화에 넣은모습!!!! 겨울에 추울까봐 (중딩의 발상으로) 털달린 집에서 신는 250짜리 실내화에 넣어주었음....근데 따뜻한지 잠들음 절대 냄새때문에 기절한게 아님
그래서 좀 컸을때 바깥세상좀 구경하라고 사촌언니가 외투안에 품고 (고양이품은패딩) 엘베타고 집앞화단에 갔음....근데
엘베탔는데.... 어떤 젊은 부부가 콩이를 보면서 막 수근댔다고함
근데 사촌언니 귀에 분명히 "이거 우리가 저번에 버린 그 고양이..." 어쩌구저쩌구
ㅡㅡ여러분 동물은 버리고싶을때 버리는게 아닙니다 알겠죠?![]()
![]()
![]()
여튼 그부부는 나한테 잡히면 이렇게
또는 이렇게...
해줄거임![]()
어쨋든 우리 콩이는 못난 중닭의 시대를 거쳐... 지금의 뚱묘가 되었음!!!
사진투척합니다![]()
쩰리♥♥♥♥♥♥♥♥♥♥♥♥♥♥♥♥♥♥
뭐하냥
기지개펴냥
뒹굴거리냥
뭘보냥
사진찍냥
스네이프돋냥
뭐냥
감성이풍부하냥
흔들리냥
이불타냥
빠져나오냥
끼었냥
할짓없냥
자냥1
자냥2
자냥3
이거어떻게끝내지ㅎㅎㅎㅎㅎㅎ
고양이키우는사람 추천!
치즈태비있으면 추천!
노장견있는사람 추천!
동물좋아하는 사람 추천!
그냥 추천해줘요....
그리고 우리 콩이 버린 아줌마아저씨보고있나?
추천수50넘으면 노장견판도올립니다♥
추천수100넘으면콩이랑 나랑커플사진도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