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0대알바경험있으면필독!

버팔로 |2012.03.04 00:32
조회 144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지금무지무지진지해서궁서체를사용하겟습니다!

저는모휴게소에서알바를약5~6개월정도해온성실한알바생입니다.길더라도좀읽어주세요ㅠㅠ억울합니다!

제나이는이제17아직어리다면어린나이입니다.

요즘은저보다더어린나이에도아르바이트를하더라구요ㅠㅠ

작년에저는중학생으로부모님의짐을조금이라도덜어드리기위해친구의추천으로

아르바이트를시작했습니다.12시간근무에5만원학생이었던저에게는짜릿한제의였습니다!

그렇게많은시급이아님에도불구하고일당하루에5만원을벌어갈수있다는것에혹했습니다.

한두번잠깐잠깐봐주던것이어느덧이렇게방학에는숙소에서생활할만큼불어나버렷습니다.

처음에는돈을꼬박꼬박주셧던가판에서(여기서가판은외부매장으로핫바핫도그호두과자등을파는곳입니다!)

돈을현금으로일끝나고줄수가없다며계좌번호를달라고하셧습니다.

제입으로이런말은좀그렇지만 ㅠㅠ일잘한다고 저를 좋아하셧습니다!소장님과 직원분들이 !

돈이 그리 급하지 않았던때라 뭐 금방준다는 말에 알겟다고 계좌번호를 드렷습니다.

처음에는 삼사일 다음에는 일주일 이제는 뭐 한달에 한번씩 몰아서 주십니다.

이게 직원인지 아르바이트인지 구별이 안갈정도로 말입니다.

저를 알바생 취급하여 일을 대충대충시키시는 것도 아니고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힘쓰는일 위험한일 한가지만 시키시는 것도 아니고 복합적으로 많이 시키십니다^^

제가 처음부터 너무 열심히 열의를 가지고 해서 그런걸까요;;..

저희집은 일을 하는곳에서 그리 가깝지 않기때문에 5시에일어나 6시30분차를타고

통근차를기다렷다가 7시에 차를 타고 휴게소로 가야합니다.

간혹 통근차 일하시는 직원분이 휴무를 내시면 택시나 버스를 타고 가야합니다.

택시를 타면 한번에가지만 돈이 비싸고 버스를 타면 돈이 싸지만 먼거리를 걸어가야합니다.

버스를 탄다고 늦으면 택시비를 주시는 것도 아니면서 화를 내시고 시급을 깎으십니다.

오전8~오후8시까지 출퇴근시간이지만 사실은 더 빨리 출근하고 더 늦게 퇴근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 연장근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집에 보내주지 않아서 10시12시까지 연장근무를 했었습니다.

알고보니 연장근무는 시급이 더 쎄다고 하시더군요, 알기전까지 저는 더 돈을 받은적이없습니다.

휴게소가 일이 왠만큼 힘든게 아니라 정직원분들도 얼마 못버티고 가시구요 ,

아르바이트도 오면 한번하고 안옴니다, 그마저도 이젠 돈빨리 안준다고 못구합니다.

제가 방학에 일을 가면 일하시는 직원분들은 돌아가면서 휴무를 가십니다.

저는 두명분 혼자하구요 평일이라 바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 코너를 혼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정이있고 의리가 있어 계속 도와드리고 알바도 구해드리고 했는데

솔직이1일에일한걸다음달10일에준다면어느누가알바를오겠습니까;?

그래서맨날제통장에있는돈미리빼주고그랫습니다제가그렇게까지해야되는겁니까?

그래도돌아오는거하나없고맘에안들면자르고직원구하면자르고

어차피돈주고돈받고고용하고고용당하는사람아닙니까?

이제까지이용당한것같아매우화가납니다.다른매장에서일한걸2일에넣어준다고해놓고

6일날그것도새벽이아닌오후에준다는것이말이됩니까?유치한것같지만

저는알바생돈다미리빼줘서급할때는쓰지도못합니다이래봣자특혜도없고

읽어주시는모든분들이이런상황이라고생각해보세요..

제가일했던곳만그런건지모르겟지만비양심적인웃음흘리며비양심적인음식들만들고

제가거기서일하면서휴게소에가면음식을안사먹습니다.

여러분제상황을진지하게생각해주세요17많지않지만적지도않은나이라고생각합니다.

사회에먼저뛰어들며즐겁다생각했는데이건완전사기고악덕사장입니다.

ps,돈얘기하면매일회피하시는사장님돈사장님이주시는거휴게소직원분들이다말해주셧습니다.

필요할때만찾지마세요알바도사람이에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