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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의 한계' 라는 글을 읽고 생긴 궁금증. 여배우들 정말 안이뻐도 됩니까?

답이있을까. |2012.03.04 04:49
조회 876 |추천 1

 

오늘 톡에 '성형의 한계' 가 높은 조회수를 차지하고 있길래 읽게 되었음.

 

글쓴이님 말대로 요즘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만 지나가도 이쁜 여자들이 굉장히 많음.

 

나는 친구와 걷다가 하도 이쁜여자들이 많길래

 

 

"우리나라 여자들 원래 저렇게 이뻤나? 원래 다들 쌍커플 있나?" 

 

 

하고 진지하게 질문을 했음. 그만큼 요즘 이쁜 여자들이 많은 건 사실임. 똑같이 생긴 여자분들도 많고.

 

 

그런데 여기서 질문.

성형을 하면 '부자연스럽다, 성형미인이다'라고 질타하면서

한편으론 왜 이쁘지 않아도 질타를 하는 거임?

 

특히 내가 묻고 싶은건

 

여러분은 여자 연예인들이 성형을 했어도 이쁘길 바라는 것인지 아님

성형안하고 이쁘지 않아도 자기만의 매력만 있으면 ok?

 

       [인간적으로 성형안해도 이쁜 김태희,한가인님들 같은 분들은 제외합시다]

 

 

오늘 기사만 봐도 여자연예인들의 기사에  '자연미인입증' '예쁘다' 라는 제목들이 달렸는데 

 

댓글들이...  

 

정말 이쁘기로 유명한 여자연예인들에겐 성형을 했음에도 '이쁘다' 라는 찬사가 이어졌고

 

성형을 하지 않은 이쁘기로 유명하지는 않은 연예인들에겐

                          '미인은 아니고 그냥 자연인' 혹은 '일반인' 이라는 글들이 많았음. 

 

 

이미 모두가 얼굴부터 판단을 하니 연예인들은 이쁘지 않으면 그냥 일반인취급.

 

나는 '성형의 한계' 글쓴이님의 말을 충분히 존중함. 그리고 모두가 그런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기에 진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 물어보기로 한거임.

 

 

이런걸 물어보는 이유는 나 또한 쌍커플이 없는 눈을 가지고 있음.

 

그렇다고 모델들처럼 동양적인 매력을 가진 눈이 아닌 크긴 하지만 뚜렷하지않아 애매모호한 눈을 가지고

 

있어 성형충동을 스물중반이 넘어서 갖고 있음.  성형여부를 정하려고 질문을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나 또한 이런 여성이라는 거임.

 

 

여러분들께 질문을 할테니 솔직한 대답 부탁드립니다. 뭐 댓글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악플을

 

달 필요는 없겠죠?  

 

 

 

 

 

 

 

 

 

 

 

 

 

계속 여자들만 이야기해서 좀 그렇긴 한데.. 여자의 성형의 대해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우리나라 영화배우분들 송강호, 설경구, 김윤식님 등 연기력으로 인정받아 주연따내신 분들이 참 많음.

 

BUT. 여배우들은...? 아직까지 몇 안됨. 항상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는 건 여자들.

 

여자쪽에선 이쁜 이미지를 바라는, 이미지캐스팅이 많은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현실이라고 생각함. 

 

이렇게 외모를 보는거. 나도 여자지만 이건 남자들보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더 따짐.

 

그래서 여자들이 더욱 이뻐지기를 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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