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답답해서 올립니다.
글 쓰는거 보면 남자들은 다 짐승이고 여자 밝히고 제멋대로 하는 걸로 말하는대요
님드리 말하는거 우선 말해보자면 다른 남자 만나도 나는 너만 생각하니까 오해하지말고 기분나빠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내가 잘못하더라도 화내기보다는 이해해주면 좋겠어. 갑자기 연락이 없으면 뭐라하지 말고 무슨 일이 있나보다 생각하면 좋겠어. 내가 하고싶은거는 이해해주면 좋겠어. 내가 싫은거는 안해주면 좋겠어. 그리고 다른 여자 만나서 놀지 않으면 좋게써. 내가 다른 남자한테 잘해주더라도 그건 진심이 아니니까 알아주면 좋겠어. 이렇게 원하는거 외에도 니 폰에 다른 여자 번호 있는거 싫고, 니 폰 통화목록에 다른여자 있는거 싫고, 다른 여자한테 잘해주는 것도 싫고, 다른 여자한테는 냉정하게 나한테만 잘하는 남자면 좋겠어. 이런 식으로 별의 별 말이 다 있죠?
그런데요. 저건 일부의 남자들 아닌가요. 그리고 남자도 다른 여자 만나도 여친만 생각하니까 오해하지 말고 기분나빠하지않으면 좋겠고. 남자가 잘못하더라도 바로 따지며 화내기보다는 이해해주는게 좋고, 갑자기 연락없으면 지금 어디냐고 막 뭐라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른 남자 만나서 놀지 않으면 좋겠고, 내가 다른 여자한테 잘해주더라도 그건 진심이 아니라는거 알아주면 좋겠고, 니 폰에 다른 남자 번호 잇는거싫고 니폰 통화목록에 남자 잇는것도 싫고, 다른 남자한테 잘해주는것도 싫고, 다른 남자한테는 냉정한 도도한 여자가 되면 좋겠어.
어차피 남자나 여자나 생물학적인 차이 외에는 생각하는거는 똑같은거 아닌가요? 왜 남자들은 다 짐승이고 그렇죠? 남자라고 자기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잇어도 이해해주고 그래야하나요? 그러려면 그냥 돈주고 남자 노예 만들어서 사귀시죠? 연애는 서로 노력하고 서로 아껴주는거지. 그리고 서로 이해해주는거지
여자분들 여자칭구랑 밤늦게 외박하고 그리고 치마 짧게 입고 런닝맨같은거 보고 옷 머잇나 예쁜거 보고 그러고 싶죠? 근데 그걸 하지 말라하면 짜증나죠? 근데 님들은 왜 남자들한테 친구랑 당구치지말아라 게임하지 말아라 이러죠? 술이랑 담배는 남녀 모두 안하면 좋은거니까 빼도록하죠. 왜 님들은 자기 간섭하는거 싫으면서 남자들한텐 간섭해요? 똑같은 사람이라니까요? 그리고 일부 착한 남자들이 한없이 잘해주기만 하면 매력이 없다구요? 진짜 배부른 소리아닌가요 님들이 흔히 말하는 매력있는 차도남? 나쁜남자? 노래 잘부르고 이런사람 어릴 때부터 인기많았겠죠? 아무래도 여자에 조금 무관심할꺼고 조금은 소홀할거에요 이여자밖엔 없다 이런 마음 안들테니까 이런남자 좋다고 쫓아다니고 자기한테 잘하는 남자 질린다 그러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님들도 남자들이 얼굴 예쁜여자 밝히고 그 여자도 똑같이 어릴 때부터 인기많아서 남자 좀 간절하지 않으니까 소홀하겠죠? 남친이 똑같은 레밸이 아닌 이상에야 나쁜여자로 느껴질거구요 그래도 예쁜여자 좋다고 쫓아다니는 남자 보면 어떤 느낌이에요? 속물...이런 느낌? 여자들은 안그래요? 여자는 남자가 하기 나름이라구요? 남자도 여자가 하기 나름이에요 제가 진짜 하고싶은 말인데
남자한테 차였다구요? 다른 여자 바람펴서? 그게 그 남자가 나쁘기 때문 만은 아닐지도 모른단 얘기에요 님이 그만큼 남자한테 소홀 했기 때문에 남자가 지치다가 다른여자에게로 눈이 간걸 수도 있단거에요 세상에는 다 나쁜 남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 나쁜 여자만 있는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여자라고 해서 그렇게 다 남자가 위해주기만 해야하는거 아니구요 남자라고 사랑을 주는게좋고 받는건 별로이겟어요? 남자도 사랑 주는 것 보다 사랑 받고 싶어요 그래도 남자이니까 세상이 남자는 강해야하고 여자를 지켜줘야한다고 만들어 놓으니까 힘들어도 진짜 힘들어도 여자 지켜주고 하는거에요
또 한가지 말해줄까요? 너는 왜 직접 만든 전지 편지같은거 안해주고 이렇게 돈으로만 때워? 이러는 여자도 있죠? 그거 아시나요 전지 편지 만들기에는 남자라서 끈기도 부족하고 손재주도 부족하고 자기 여자친구가 친구들한테 기뻐하면서 자랑하는 모습 보고싶은데 그럴 수는 없고 솔직히 말해서 그런거 자랑할 나이도 고딩 때까지에요 남친이 대학생돼서 그런거 하면 할일도 없나.... 취업준비도 해야하고 바쁠텐데 이러면서 오히려 안좋게 받아들여질수도잇구요 그래서 생각하는게 잘 나온 제품 사주자. 좋은거 사줘서 자랑하게 하자. 열심히 알바하고 알바해서 님들 사줄 때 그냥 돈주고 사주고 아니면 예쁘게 포장된 채로 님한테 떡허니 놓여진다고 그게 거저 얻어진건줄아세요? 단기간에 그런 돈 벌라면 공사판 뛰거나 공장하거나 이런거해서 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단지 여자친구 기쁘게 해주겠다고 그거때문에 하고 님들이 여자들이랑 이거저거 쇼핑하고 놀러다닐때 남자는 뭐 선물하기로 마음 먹은 그 순간만은 당구도 줄이고 술도 줄이고 친구만나는거 줄이고 그거 하면서 모아요. 근데 그때 몰래해야겟죠? 연락이 없죠 일하면서 어떻게 문자를 하겟어요 힘들기도하고 눈치도 보이고요 그런데 그때 여친이 너 어딘데 연락이없어? 술먹어? 아니면 당구쳐? 이래봐요 기분 어떨까요? 하.... 그리고 촛불 촛불 하는데 그 촛불 얼마인지 아세요? 그 촛불 3만원정도하고 솔직히 아무 길거리에서나하면 좀 안멋잇으니까 기왕이면 멋잇게 해주려고 펜션가요 펜션 가면 일박이일에 14만원 이박삼일에 이십사만원 정도 해요 그 돈에 촛불 만 잇으면 멋없죠? 거기에 꽃이라거나 목걸이나 반지 있어야하고 편지도 써야하고 그거 촛불 한다음에 케익과 와인도 잇어야하고 그렇게만 끝내면 멋없으니까 노래 정도는 연습해야겠지요 안그래요? 아니면 적어도 멋진 멘트하나 만들어 두려고 노력하고 남자들은 이래요. 여자들도 물론 이렇게 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막 먹을거 만들어주고 이거저거 전지편지 무슨편지 만들어주고 해요. 하도 판에 있는 여자 그리고 싸이에 글올리는 여자들이 남자들을 안좋게 만들기에 하는 말입니다. 자기한테 한없이 잘하는 남자? 매력없다 하지 마세요 그 남자가 님들을 가장 아껴줄 남자이니까 어쩌면 두번다시 안올 남자일 수도 있으니까 사랑을 왜 저울질 하죠? 남자들이 쉽게 결혼하자고 말해서 싫다구요? 그래도 적어도 그 남자들은 이 여자가 결혼하고싶을 정도로 좋을 때 고백하고 결혼하고싶을 정도로 좋은 그 감정으로 사랑해주는데 님들은 이 남자 저 남자 저울질 하고 뭐하는 거죠? 현재 사랑하는 남자한테 바쳐야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연애는 둘다 서로 노력하는거에요 진짜 답답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