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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有)왜 이렇게 흔들리게 하는 걸까요????

정말.......너무 심란하고 혼란스러움으로 음슴체를 쓰겠습니댱ㅋㅋㅋㅋㅋㅋ

(사실......너무 써보고 싶었지만 성격 때메 쓰지 못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오늘 새벽에 그 애한테서 먼저 온 카톡이 발단이란 걸 밝혀두겠음.......

이 카톡 전에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긴 했지만 이제 와서 이러는 얘 심리를

정말정말 느무느무 알고 싶으므로 이렇게 올리게 댔음

스압이 좀 심할 수도 있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제한이 아니기 때문에 와이파이로 먹고 사는 비루한 나이므로

저 때 와이파이 터졌다 안 터졌다 해서 저 때야 거 애한테 카톡이 왔단 걸

알게댔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저 애한테서 카톡이 올 때마다 걱정과 불안과 짜증과

온갖 감정들로 고생을 좀 심하게 했었음

그래서 이번에도 안 좋은 일로 연락한 걸까봐 저리 걱정 해댄거였음

또 한편으로는 저렇게 짧게 연락이 끝나지 않고 계속했으면 바래서

저렇게 말한거였슴

 

 

예전에 싸웠을 때 친구하자 그랬더니 싫다고 그랬었음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정말 힘들었음

얘랑 사귀진 않았지만 썸 좀 있었는데 중간에 사건이 좀 크게 터져서

아예 틀어졌다가 나중에 다시 연락 잠깐 하다가 말고 그랬었음

게다가 이게 오늘 새벽에 카톡을 한건데 그 전날 저 애를 이젠 잊어야지

하고 제대로 맘 먹은 날이였음

근데.....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잊히겠음???????

잊힌다면 미안하단 말 밖에 할 수 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좀 잘랐음

먼가 불필요한 내용이기도 하고 좀 공개하기 싫은 부분이기도 하니까

너그러운 톡커님들앙 이해해주길 바라겠음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난 쟤가 계속 저러는 거 싫었음

이럴꺼면 아예 차라리 첨부터 연락을 안하면 대지 않았겠음???????

 

 

중간에 끊긴 내용이 저 애가 우울 탔을 때 좀 이상한 일을 하려고 했어서

내가 좀 머라고 했는데 내 말은 안 듣고 그랬다 그래서 저런거였음.......

근데 애 반응이 저따구라서 난 화도 나고 좀 슬프기도 했음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난 진심으로 걱정해서 저랬는데 저렇게 나왔음ㅠㅠㅠㅠㅠㅠㅠ

또 죄송하게도 중간에 자르게 댔음ㅠㅠㅠㅠㅠㅠㅠ

그냥 페북이랑 카톡이랑 이것저것 잡다한 얘기여서 뺏음

새벽에 한 카톡 다 올리려고 하다보면 너무 길어질거 같음

지금도 너무 길지 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얘가 멀 얘기하려다가 말았음

나란 님 성격 상 궁금한 건 못 참는데 물어봐서 들었다가

상처 받을까봐 물어보지 못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이제 까지 매번 남 걱정 하다 보니 정말로 습관처럼

다른 사람한테 무슨 일 생겼다 그러면 막 걱정부터 하고 나서게 댔음

 

 

나 정말 얘 이럴 때마다 대책이 안 섰음.......

다른 애들한테는 말 안한다는 속마음도 나한테는 말했음

근데 이젠 정말 그런건지도 헷갈리기 시작했음

매번 우울 할 때 나한테 연락해서 위로 해주길 바라는 거 같단 생각이 들었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난 얘 걱정을 매번 해주고 있음......ㅠㅠㅠㅠㅠ

 

 

나 저 얘기에 엄청 듀근듀근 댔음

애가 갑자기 또 다시 왜 저러나 싶었음

 

 

 

여기서 또 끊게 댔음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길어서 안대겠음ㅠㅠㅠㅠㅠㅠ

얘랑 너무나도 많은 대화를 나눈 거 같음ㅠㅠㅠㅠㅠㅠㅠ

이 때 막 얘가 자꾸 자기 비하하는 식으로 말해서 내가 읽은

몇 안대는 자기 계발서 중에 몇 개를 추천해줬는데 읽기 싫다고 해서

그걸로 좀 잔소리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글쓴이의 나이가 들어나게 댔음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이제야 청춘인 20살이 애가 생각이 저러니까 정말 짜증나고

걱정대고 미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또 얘가 나한테 왜 이러나 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나한테 저런 얘기를 하는 이유가 먼거 같음 톡커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썸 탔을 때 자기는 포옹 해주는 거 좋아한다고 그랬었음

근데 갑자기 저 소리를 하니까 난 순간 당황타고 혹시나 해서 말해봤음

먼가 오타가 나긴 했지만 이해해 줄꺼라 믿음ㅠㅠㅠㅠㅠㅠㅠ

 

또 중간에 끊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

페북 얘기하다가 예전에 좀 안 좋은 일 있었던 거 얘기하면서

살짝 싸우듯이 하기도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려고 막 하는데 또 다시 연락 끊는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우울타니까 사람이 또 걱정대 미치겠어서 또 다시 토크를 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이번에 이름만 삐까뻔쩍한 대학이긴 하지만

과는 정말 좋은 과를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

아동심리언어치료과라고 있는데 대학 설명회 같은 거 할 때 너무 괜찮고

끌려서 저기 가게 댔음

진짜 나 저 소리 할 때 쟤를 치료해 보고 싶었음ㅋㅋㅋㅋㅋ

 

 내가 판에 올리는 결정적인 이유가 저 말 때문임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왜 저런 소리를 나한테 했는지 무지무지 궁금해 죽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한사람이라는 소리는 첫번째 찾았는데 굴러 떨어져서 다시 찾는거면

결국엔 한 사람이라는 소리였음 맞지 않음????????

 

난 사랑하는 데 이유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였음

근데 저 애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 사람이였음.....

그래서 저번에 연락 끊길 때 자기 좋아하는 이유 있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없다고 그러니까

콩깍지라고 금방 변할 꺼라고 했었음......

근데 그렇게 연락 끊겼다가 오늘 새벽에 연락한게 대략 2주 정도가 지난 거였음

정말 콩깍지였다면 연락 안 하는 그 2주 사이에 잊을 수도 있지 않음?????

하지만 난 전혀 잊지 못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다시 이유 얘기를 하니까 난 아닐 꺼면서 왜 그런 소리를 하는지 말하는 거였음

 

 

저번에도 이랬음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먼저 연락했다가 나 힘들게 한다고 연락 끊었다가 이번에도

먼저 연락 해놓고 나 힘든 거 처럼 보이니까 또 다시 연락 끊으려고 했음

아니, 미안할 꺼였으면 연락은 안하면 대지 않슴???????

게다가 미안하다면서 안녕 뒤에 하트는 대체 왜 붙이는 건지 모르겠슴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좀 까칠하게 대해줬슴

 

 

내가 까칠해지니까 취소하더니 갑자기 내가 알바하는 곳 이름을 물어보면서

아직도 하냐고 물어보는게 아니겠음?????

 

 

암튼.......저렇게 해서 흐지부지 하게 끝나긴 했지만 나란 님은 정말 혼란 스러웠음ㅠㅠㅠㅠㅠㅠㅠ

대체 왜 알바하는 건 물어본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

3월달에 계속 하면 올라고 그런건가 생각했지만 이번 달에는.......

그렇슴......화이트 데이가 있었음ㅠㅠㅠㅠㅠㅠ

그 생각에 난 자꾸 듀근듀근 댔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것 저것 섞여서 정말 모르겠어서 이렇게 올리게 댔음ㅠㅠㅠㅠㅠ

베톡이야 된다면 좋겠지만......그런 거 바랄 정도로 내가 잘 쓴것도 아니고

나란 님이 비루해서...ㅠㅠㅠㅠㅠ

그냥.....몇 분이라도 좋으니 이런 저런 말을 해줬으면 좋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님들이 계신다면 어쩔 수 없음ㅠㅠㅠㅠㅠ

저 애와 했던 카톡이나 문자들을 주변 사람에게 말했을 때

저 남자애 소설 쓰냐고 말했던 사람들이 있음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지금 글이 내가 생각해도 느무 긴거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인내심 강한 우리 톡커님들은 다 읽고서 조언 같은 걸 달아줬으면 좋겠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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