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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일화

택배왔지오 |2012.03.04 21:25
조회 738 |추천 6

길...길었던거죠? 저의 일화? 귀찮아서 그냥 길게했는데

이번에는 짧게 할께영!!!!!!!!

 

나름 최신판이시라는 엠블랙 일화

 

1.

팬 - 준아~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돈이 뭐게?
이준 - 네?
팬 -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돈이 뭐냐구~
이준 - 쟈깜망 쟈깜망 할아버지가?
팬 -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돈...
이준 - 네? 할아버지가 절 좋아하신 다구요?
팬 - 그래요...........



체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게잡 '엠블랙지오'님!






















2.


제가 작은수술을하는데.. 수술때문도 그렇고 그냥 이것저것
팬미팅도 못가고 팬싸인회도못가서
서울에사는 아는언니분이 오늘 팬싸인회에서  저한테 싸인받고싶은 멤버있냐고묻길래
지오오빠..라고하니까 받아줬어요ㅜㅜ
"진짜요? 수술하면 괜찮아지는거죠? 빨리건강해지라고 해주세요"
라고 걱정하는눈빛으로..........ㅠ흑...






















3.



어떤 팬분이 19금 사이트 아이디에 금액 충전 한 다음에 지오한테 팬싸때 주면서

"여기 들어가서 마음껏 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 지오가 그거적힌 쪽지를 탁 낚아채서 주소 확인하더니

"아 저 여기 아이디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그 쪽지 미르한테 패쓰 "야 이거 너 가져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저번에 저희지역에 행사 왔는데


퇴장할때 제친구 동생이 지오팔목??손??인가 잡았나봐여ㅋㅋㅋㅋ


근데 지오가 걔 손 잡고 떼면서 하는말이


오빠 쉬하러 가야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지금제친구가사는 아파트가
엠블랙숙소임
근데 그친군 연예인관심이없음
저번에엘베도같이탓다함
근데 정작내친군누군지도몰르는데
엠블랙은엄청의식하면서
얼굴계속가렷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작년에 일본에 갈려고 김포공항에 아침일찍부터 가서
제일 먼저 체크인을 하고...공항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아직 면세물품 찾는 시간도 안되서
뭐할까...? 뭐 할꺼없나?.....하며 몇평 안되는 공항안을 배회하고 있었어요.

근데 옆쪽에 단체로 검정색 옷을 입은 무리가 앉아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누구인지 몰랐다가...
노란색 머리가 있길래 쳐다보았더니





이준...



아침일찍이라서 그런지 나이 있으신 분들이 단체로 여행을 가셔서 그런지 아무도...접근을 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준씨랑 눈이 마주쳐서...무시할수도 없기도 해서 그냥 꾸벅...인사를 했더니 
같이 인사해주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저도 그냥 피해 될까봐... 조용히 면세점 인도장만 열리길 손 꼽아 기다리고 겨우 구입한 제품을 사고 자리에 앉았는데...


어느샌가 제 앞에 엠블랙이 앉더라구요.
저멀리 음식점에서는 승호?인가....그분이 묵묵히 김밥을  입에 계속 쑥쑥 무한대로 계속적으로 드시더라구요 ㅋㅋㅋ (<-또 양토리가 된것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비행기 탑승시간이 되서 갈려고 하는데

이준 " 나 타도 되는거야? 우리 타도 되는거야? 응? "
스텝&멤버들 ".........."
이준 " 비행기표 있으면 타도 되는거지? 아닌가? 여권있어야 하나? "
스텝&멤버들 ".........."
이준 " 어? 내 여권 어디갔지? 뭐야 여권 없으면 못타? 응? 그런거야? 어? "
스텝&멤버들 ".........." 무언으로 코디분이 여권을 이준에게 주더라구요...

이준 " 어..어...이제 탈수 있는건가? 나 탈까? 나 먼저 타? "
코디 " 아~~~~!!! 타고 싶은 타! 그냥 타 ! 니 자리 있으니깐 그냥 타라고 ! "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화장실에 갔다가
비행기를 탑승하니
혼자서 비즈니스 석 정 가운데 앉아서 노래를 흥얼흥얼 미소를 방긋방긋 ~ 뭔가 뿌듯한 느낌으로 있는데...

또 눈이 마주쳐서...제가 꾸벅 인사를 하니
같이 인사를 하면서
" 타 버렸어요...아하하 "





















7.


어제 아는 언니님께 엠블랙 일화 들은 것이 있어서..ㅋㅋ
여신님들과 좀 나누고 싶네요 ㅎㅎㅎㅎ
일단 저는 면세점에서 일하고 있어요
아는 언니님도 면세점에서 일하고 계신데 원래 공항면세점쪽에서 일하셨었거든요
그언니가 공항에 있으면 정말 연예인 많이 본다면서 엠블랙 본 얘기를 해주시는거에요
애들 아직 신인이던 시절 있잖아요 데뷔초창기에.
저쪽에서 남자애들 몇명이서 정말 굉장히 시끄러웟대욬ㅋㅋㅋㅋ
너무 시끄러워서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ㅋㅋㅋㅋ
막 머리 노란애가(미르추정) 원스텝 쓰리스텝 밟으면서 깨방정 떨면서 걸어오고
하여튼 엄청 시끄러웠대욬ㅋㅋㅋㅋ
단체로 술마신줄...........
결국 지들끼리 너무 시끄럽게 굴고 공항촬영금지인데 막 여기저기 찍고 막 그랬었는지 직원한테 쿠사리듣고 지들끼리 민망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도망갔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 얘기를 듣고 얼마나 웃었던지..ㅋㅋㅋㅋㅋㅋ
어딜가나 혼나나바여 우리애들ㅋㅋㅋㅋ시끄럽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딜가나 엠블랙은 시끄럽다는 일화가 존재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안그러겠죠..?그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공항이나 갈까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잡 유타군 님






















8.


7월 둘째주 였는데..자세한 날짜는 언젠지 기억 안나네용..ㅋㅋ;

그날 1학기 기말고사 끝나서 미술학원 안가고 집에서 놀다가
그 다음날 학원을 가니,
원장쌤이 "나 어제 엠블랙 봤다ㅋ" 이러시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뻥이죠? 오빠들 지금 새 앨범 준비 중이라 바빠옄ㅋㅋㅋ" (이 때 모나리자 나오기 한 2주 전?^^;)
하고 말했더니, 진짜 봤다고 하더라고요ㅠㅠㅠㅠ

어디서요?라니깐
학원 근처 "설렁탕 집"이래요...허허..

"다섯 명 다 봤어요?" 라니깐 다 봤데요..ㅠㅠㅠㅠㅠ

원장쌤이 식당 입구 유리창 맞은 편에 앉아 있었는데.. 유리창에 왠 잘생긴 남자 얼굴이 어른어른 거려서 뒤돌아 보니...
얼굴 겁나 작은 둥퐈가 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뜬 오빠들이 다 먹고 식당을 떠나가는데..
쭌퐈가 맨 마지막이였데요..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 다른 오빠들은 죄다 신발 신고 나가는데 쭌퐈는 자길 알아봐달라는 듯이 신발 안 신고 걍 옷 속에 손 넣고 얼핏얼핏 보이는 복근만 긁적긁적..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장소가 설렁탕 집이다 보니.. 젊은 사람은 저희 학원 쌤들 뿐이고.. 거의 다 할머니, 할아버지들..ㅋㅋㅋㅋㅋ 허허..

어쨌든 쭌퐈가 그렇게 가게 문 열고 나가려는데, 쭌퐈 뒤에서 가게 아주머니가 쭌퐈를 부르더래요^^
쭌퐈가 밝은 얼굴로 "네?" 하면서 돌아보니깐..
아주머니가 "가게 슬리퍼는 벗고 가야지, 총각" 이래서 쭌퐈가 슬리퍼 벗고 자기 신발 신고 나갔데요..ㅋㅋㅋㅋㅋ

어쨌든..엄허.. 그 날 제가 학원 갔으면, 쌤들과 셤 끝났는데 학원 왔다고 같이 밥 먹으러 그 설렁탕 집에 갔을텐데...ㅠㅠㅠㅠ

이래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천 팬싸 가서 오빠들 보고 왔쯤돠ㅋㅋㅋ


- 출처 : 곧죽어도엠블랙
         

 

엠블랙 이쁘게 봐주떼여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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