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 아파트에 사는 학생 입니다~
계속 해서 열받아서 여기에 한번 써봐요;;;
저희집 밑집에는 고2,고3 이렇게 있습니다.
원래는 중3,고1 오빠들이 있다가 아기들이 있었서요.
처음에는 중3,고1 집 오빠네 엄마가 너무 착하시고 그오빠들은 토,일에도 학원을 가서 늦게 오는 오빠들이 였어요(공부도 물론 잘했지요;;)
그리고 두번째로 아기들이 있을때는 그집 아기들도 뛰어서 별상관이 없으셨서요;;;
그런데 발단은;;;
얼마전에 밑집에 이사가 오면서 생겼죠;;;
그래서 저한테 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자신의 또래가 왔으면 좋겠데요~
같이 놀고 시끄럽다고 안할태니깐;;;
그런데 저희엄마가 물어보니 고2,고3 이래요!!! 뜨헉 ㅠ 그소리듣고 완전 패닉이였죠;;;
그래서 조심해야 겠다;;; 생각 했더니;;
사건이 터졌지요;;;
부모님이 두분 다 안계실때 였어요. 저와 동생은 무도(무한도전)에 빠져있었고 저희는 움직이지 않고 소파에 앉아서 집중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띵동~ 하는거에요;; 그래서 택배인가? 했더니 인터폰으로 물어보니 밑집이레요~ 그래서 저는 뭐 줄려고왔나? 싶었더니 시끄럽다고 조용하레요;;;
저희는 어이가 없었지만 가만히 네~네~ 만 했어요;;;
그리고 완전 어이가 없었죠;;;
또! 오늘은 제동생이랑 저랑 요즘에 웹툰에 빠져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띵동~ 하는거에요~ 그래서 누구지? 했더니 이번엔 밑집 아줌마레요~ 그래서 왜그러시는데요~ 하니깐 일단 나와라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나가니깐 부모님 없냐? 이러길래 네~ 라고 공손하게 대답하니 니들 너무 시끄럽다?너무 뛰는거아니냐?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전 너무 어이가 없지만 어른이니깐 저희 안뛰었는데요?? 라고 말하자 아줌마가 뭘안뛰긴안뛰어?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일단 네~ 라고 대답 했어요
참나;;; 고3이 뭐라고;;; 자기가 공부해야지;;;공부도 못하겠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와요;;; 그런데 이게 1년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또 내년까지 있어야 되니깐;;;; 미치겠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잘못한거에요??? 그아줌마 이상한거 맞죠???
요번에 시험 똑! 떨어지고 ㅋㅋㅋ 그동생도 떨어져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