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시 돌아올까요?

K |2012.03.05 01:20
조회 10,950 |추천 0

제가 반복적으로 잘못을 해서 결국 차였습니다.

 

그여자 처음엔 저한테 관심없었지만 사귀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제가 좋아졌다고 하네요.

 

그런 마음이 생겨나는 도중에 제가 계속 반복적으로 잘못을 했고..

 

힘들었나봐요.. 그래서 저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몇일동안 계속 관심가지고 안부도 묻고 했어요..

 

오늘 통화로 얘기하면서 말하기를 제가 계속 관심가지고 좋아하는 마음이 보여서

 

'내가 빨리 정리해야 이사람도 방황하지 않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리를 몇일정도만에 끝냈다고 합니다..

 

지금 저에 대한 마음은 없다고 하네요. 싫은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여자 저한테 헤어지자는 말 하기 전에 만나면서 했던말이 있는데

 

'너랑 헤어지면 정말 이제 2012년동안은 연애같은거 없을거라고'

 

오늘 통화할때도 그랬어요..

 

이제 이렇게 힘든거 하기 싫다고 너가 마지막으로 연애하는 거라고..

 

제가 어떻게 해아할지 몰라서 계속 지켜보고 싶다고 하니까..

 

'너가 혼자 나 좋아하는건 상관없어' '포기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너가 정리해야 할것 같아. 내가 이기적이지만..'

 

.. 2달정도 사귀었고...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잘해보려고 가끔씩 연락하고 만나서 얘기하려고 했는데..

 

만나지도 못하고 제가 그녀에게 한 마지막 말은

 

'너가 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길 바랬다.' 너의 아픈 마음 몸 내가 다 치료해주고 싶었다.

 

너가 원하던 다이아반지도 사주고, 너를 책임지고 싶었고, 결혼하려고 마음먹었다.'

 

이렇게 결심했는데....

 

그녀는 저보고 정리 하라고 하네요..

 

아 어떻게 해야하죠 정말.........

 

그냥 놔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저는 군대를 가야하는 몸이거든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