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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을 앞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2012.03.05 02:37
조회 4,054 |추천 0

다른 곳에서 라도 도움을 받고자 폰으로 썼던걸

그대로 옮겨서 읽기 힘드실수도 있어요.

근데 저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도움을 받고자

올려봅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읽기 힘드실 수도있어요.

근데..한번만 읽고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까 얘기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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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이고 현재 남친이랑 사귄지
4년이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군인입니다
공군이고요 저희는 부산경기 장거리연애를 했었고
지금은 남자친구 자대가 충남이고 휴가가 잦기때문에
자주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목요일에 휴가를 나오고요
저희가 오래사귄만큼 자주 티격태격 했어요
바로 어제 토요일.. 그날도 티격태격 했어요 연인들이
자주 싸우는 그런흔한.. 근데 그날따라 우리 너무
자주 싸우는거 아니냐고.. 순간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버스에서 울면 안될꺼같아 일단 내리곤 물었습니다
무슨뜻이냐니까 장거리고 자신이 제대하고나선
더 자주못볼꺼고 너무 자주 싸우고...
등등.. 근데 제가 싫은게 아니랍니다..?
근데 생각을 해보자...?
도저히 전 이해가 안되요 좋아하는데 왜 헤어져요..
근데 그사람은 그럴수가 있대요
길거리에서 미친사람 마냥 엉엉울면서 통화했습니다
통곡하듯이요..그러다 선임들 때문에 전화를 끊었습니다
혼자 집갈 자신이 없어 친구를 부르고
술집에서 친구 올때까지 술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근데 폰을 보니까 전화가 한번 왔더라고요
그러다 한번 더 전화가 왔어요
집안가냐 어디냐 등등..걱정하는..그런말투요
걱정이 된대요 무슨일 생기면 죄책감 들꺼래요
화나서 안간다 안간다 하니 오히려 화내대요?
너가 이러니까 나랑 안맞는대요 끊자화내대요
끊고 또 미친사람 마냥 울며 불며 술먹다 친구가
왔는데 제모습을 보고 안되겠다 싶었는지 남친에게
전화를 했나보더라구요(남자친구는 야근 서는 날이면
전화를 받을 수 있어요 새벽일을 하기때문에 새벽엔
안되고 열두시전까지)
근데 그때 시간이 늦엇어요 새벽한두시쯤
친구가 남친에게 힘들어 하는 것 같다고 하자
네 일해요? 네 바빠요? 네
이렇게 네라고만 대답했답니다..웃기죠?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러곤 오늘밤 점호시간을 넘긴
시각에 전화가 왔습니다
걱정이 되서..집에 잘갔나 물어보러..
할말이 없었어요 솔직히 전화가 와서 내심 기뻤습니다
그런데 화가 나서 마구 얘기했어요
왜 걱정하냐 집 잘갔으니까 신경쓰지말라고
생각한다더니 생각은 했냐니까
모르겠대요.. 그저 모르겠대요 제 생각을 묻더라구요
내 생각은 뻔하지 않냐고 지금 나한테 매달리라는
거냐고..너무 화나서 소리를 질러버렸어요..
그러니까 생각을 하고 연락을 주겠대요
금요일에 .. 질질 끄는게 싫어서 재촉했어요
너 휴가 나오는 날까지 생각 못하면 휴가날 만나서
담판을 지어버리겠다고 그러니 수요일에 연락을
주겠대요 그러곤 몰래 전화하는거라 끊어야한다며
끊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지자하면 받아들여야하나..
다시 사귀자하면 좋다고 받아야하나..
혼란스러워요 정말 좋아하는건지
아님 제가 군대용 여친인건가요?
아님 10월에 제대니까 변한건가요?
남들이 다말하는 그런거..? 지겨워져서?
근데 남자친구는 지겨워져서가 아니라 성격과 환경탓만
하네요.. 모르겠네요 정말 도와주세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는거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저좀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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