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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만난 싸가지없는 여성운전자!!!

최승현 |2012.03.05 09:54
조회 522 |추천 1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즐거운(?) 월요일 아침 입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야. 좀 화가 풀릴 것 같아 톡을 올립니다.

 

자.. 이제 본론.

 

아침 출근길입니다. 금요일 휴가를 냈던 저는 4일 연휴를 보내고...

그야말로 멘탈 붕괴 상태로 월요일 출근길을 걷습니다....

 

차에서 내린 후 시계를 보니. 출근 시간 15분 전!

아~ 뭐. 여유 있네. 하고 길을 걷다 항상 건너던 횡단보도 앞에 섰습니다.

 

위치는 목동 현대 백화점 정문 앞 횡단보도. 이쪽은 일방통행길이 많습니다.

제가 서있던 횡단보도는 차량들이 우회전을 하여 현대백화점 옆 일방통행길 진입 도로구요.

대략 위치는

 

하단 인도가 목동 현대백화점 정문 입니다.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었지만. 차량이 많이 지나가고 있어. 일단 이미 횡단보도를 반이상 지나온

차량 2대를 먼저 보냈습니다. 신호가 바뀌었다고 차량이 이미 반이상 왔는데 뛰어들 순 없으니까요.

 

차량 2대를 보내고 이제 건너야지 하고 두발 짝을 뗌니다.. 그런데..

앞서보낸 차량 2대의 뒤를 따라오던 검은색 구형 그랜져 차량이 멈추질 않는겁니다.

보행자가 이미 횡단보도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멈추질 않습니다.

 

옆차선에서 오던 하얀색 (아마 아반떼였나..) 차량은 멈추었지만 그랜져 차량은 멈추질 않습니다...............

 

제가 밖에서 아 뭐야 도대체!!!!!!

소리를 지르니 그제서야 멈춰섭니다.

운전자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천천히 걷다보니...

 

왠 아줌마가 혼지 운전하고 계십니다.

왜 자기를 쳐다보냐는 표정을 지으며 똑바로 절 바라봐

주십니다... 하도 열이 뻗쳐서

이봐요 신호등 안봐요?!!!!!!

소리를 질렀더니.

오히려 지가 잘했다는 듯이 차안에서 소리쳐 주십니다.

봤어!!!!!!

횡단보도의 정지선을 이미 지나 횡단보도 3분의1을 침입하여 주셨습니다..... 내참 어이가 없어서.

me.틴.X 지.X한다. 가운데 손가락을 올려주며 지나왔습니다.

 

출근길이 일단 먼저기에...

제가 정말 멈춰서지 않고 그대로 왔다면 그 그랜져 차량이 치였을겁니다...

 

그 여자가 톡광이라 이글을 좀 봤으면 좋겠네요.

 

그 무개념 여자에게 고하는 글.

이봐. 이 무개념여자야. 어디서 배워먹은 운전인데 운전을 그따구로 하니?

너는 보행자가 있건 없건 신호가 빨간불이던 상관없이 그냥 니 멋대로 가도 되니? 너같은 여자가 운전을 하니까 욕을 처먹는거야.

 

왜? 우회전이니까 난 지나가야겠다 이거냐? 보행자가 있는데도?

이 최악의 여자야. 니가 보행자고 내가 운전자였으면 닌 가만있었겠다?

나잇살이나 처먹어가지고, 아침부터 어린사람한테 욕처먹으니까 기분좋디?

 

재수없는 여자야. 니가 물론 인간이니까 실수할 수도 있어. 뭐 다친사람은

없으니까. 근데 니가 인간이면 니 잘못을 인정할 줄도 알아야지.

니가 뭐 잘한게 있다고 큰소리야 큰소리는.

막말로 니가 신호등 보고 내가 치였어도 넌 니 잘났다고 큰소리 치겠드라?

 

세상에 온갖 욕을 다 퍼부어도 시원찮은 여자야. 운전 똑바로 해라. 아니 넌 운전을 하지마 아예.

닌 운전하는 꼬라지를 보니. 사람 치여 죽이겠다. 알았냐?

 

ps : 가끔 착각하시는 여성 운전자들이 있는데요. 차선이 차선 변경 가능 차선이라고 하여. 진행해도 되는 신호가 떨어졌다고 하여. 자신이 방향지시등을 켰다고 하여 바로 진행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바로 옆에 차량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깜박이 켰다. 여기는 차선변경 가능지역이다. 라며 자신때문에 접촉사고가 났는데도 우기는 여성운전자가 있습니다.

좀 앞뒤 양옆 상황을 보고. 운전을 합시다.

방향지시등 몇번 깜박이고 바로 옆에 차가 있든없든 핸들을 꺽는건 무슨 개념입니까?

걸음이 불편한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걷고있다가 차량 진행 신호가 떨어졌다고.

보행자 치고 갈껍니까????

 

좀 생각을 하고 우길껄 우깁시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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