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의 방식은 간단하다..
주사위를 던저 윗면에 나온 숫자만큼 이동하면된다..
놀이의 방식은 간단하다..
하지만 이해의 차원은 간단하지 않다..
윗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은..??
그 면은 주사위인가 아닌가..??
던저진 한번의 기회가 그 주사위의 나머지 면을 모두 대표한다고 하지만..
나머지 다섯면은 주사위로서의 모습을 갖추지 못한것인가..??
아니면 대표한 숫자의 모습을 부각시켜주는것인가..??
주사위 놀이..
정해놓은 규칙의 나름의 판단과 이해를 바탕으로 놀이를 행하지만..
주사위는 육각면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게 주사위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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