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11.11.16 수 8시
장소- 설치극장 정미소.
/정미소에서 본 작품들은 다 좀 인내심이 필요 했다
런닝타임-70분정도
팜플릿-이인극 페스티벌 통합 팜플릿
내용- 해외 유명작가의 쥘 베른의 소설을 2인극으로 만듦.
괴물을 찾기 위해 바다로 간 해양학자가 노틸러스 호라는
잠수함을 가진 네모 선장과 바다를 2만리 여행 한다는
-여기서 2만리가 깊이 인줄 알고 살아온 우주 인형의 무지.
이소설 9살때쯤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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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어렵지.............역시
2인극 페스티벌 에서 감동을 줄만한 작품이었다면 백조의 노래 뿐이었다고 말할 란다.
음악- 효과음 정도
무대- 사다리를 이용해서 잠수함과 오징어등을 표현했다.
기발한 아이디어 아닌가!
의상-함장제복과 학자다운 복장.
연기-대사가 씹혔다 몇번에 걸쳐 많이 어색한 분위기.
학자님이 더많이 씹으셨다.
극몰입도- 지루할 정도는 아니었다
극진행도-사다리를 열심히 배치하시는 두배우와 내용에
충실 한 듯한 극은 나쁘진 않았다. 네모 선장이 가족을
잃고 바다를 해메이게 된 배경이나 마지막 학자를 내보내 줄때는 좀 더 인간적인 면을 강조해서 극의 클라이 맥스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았을까 감히 떠들어 본다.
이인극 페스티벌중 두 편을 제외 하고 다 보았다.
그 두편 놓친것이 아쉽다.
모퉁이 가게와 권태, 백조의 노래에는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설치극장 정미소는 인내심을 요구하는 공연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