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4.2시
연우 소극장, 혜화 파출소 뒤
( 정미소로 갔다가 다시옴)
런닝타임-100분정도
팜플릿-이인극 페스티벌 통합5천원
내용- 두남녀가 펜팔을 통해 서로 사랑을 쌓가가다가 알고 보니
한 매장의 판매원있다는 사랑이야기!
감동-많은 웃음과 재미가 있었다.
음악-감미롭고 사랑스런 음악들 분위기 메이킹에 좋았다.
무대-깔끔 하니 좋았다.
의상-말끔한 판매원 차림새 좋았다.
연기-두분이서 여러사람 역할이 낯설지 않았다. 젊다고 해야하나
여주인공분은 어리다고도 할 수 있을 듯 하던데
정말 연기 좋았다.
극몰입도-좋았다.
워낙 코믹하게 연기를 잘해주셔서 정말 로맨틱 코미디를 즐길수 있었다.
극진행도-어색한 부분 없이 정말 극에 흐름이 자연스러워
참 좋았다.
맨앞줄의 나는 점원 중에 나이들어 가족 걱정해야 하는
점원이 되어버렸다.
로맨틱 코미디였다. 희극 이었다. 일체의 말장난이
섞이지 않은 정말 희곡으로서의 작품이었다.
극은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한다.
사랑에대해서 재밌고 이해 하기 쉬운 작품이었던듯 싶다.
대부분의 공연장이 쉬어서 썰렁한 대학로에서
즐거운 월요일 밤을 보내게 해주어서 고마운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