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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환자들! 산부인과에서의 유쾌한 가슴짠한 이야기

김현수 |2012.03.05 16:27
조회 2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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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연 배우분의 기막히 애드립과 분위기 살리기가 돋보였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진짜 부부 같아요!

세월이 흘러 서로 병들고 약해질때

하나되어 살아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유쾌하게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 주신

한번만 선생님.

 

택시에서 양수 터진 학생이자 담배피시는 김간님

너무 재미있었어요.

한번만 선생님 부인 이신 정신과 의사님

옷 뒤짚어 쓰시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

토요일 오후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소극장 무대에서 생생하게 전해 주시는 열정과 솔직한 감정들.

소극장 연극은 제게 기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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