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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준비하다 생긴일. ㅠㅠ

예비신부 |2012.03.05 16:37
조회 3,837 |추천 1

아..정말 주말에 기분나쁜일이있어가지구요..지금까지도 일에 집중을 못하고 계속 전화만하네요

 

글이 문제가 되면 지울게요. .ㅠㅠ

 

토요일에 남친집이 군자라 근처에있는 

 

시** 침대와 상***가구 같이 취급하는 가구점에 구경삼아 갔다가

 

오늘 계약해야 싸게해준다는 말에 덜컥 계약을 해버렸어요

 

계약할때 분명 다음날 어머님과 같이 오셔서 맘에 안드시면 기분 좋게 환불 해주신단 말을 철썩 믿고..

 

침대, 장농, 화장대등을 380에 계약하고 30만원 카드로 계약금 걸었어요

 

다음날(일요일) 엄마랑 같이 갔는데 가구가 너무 허접하다고...

(다른 가구점 둘러보니 똑같은가구를 30~40 싸게 팔더이다..)

 

둘러보고 맘에 안들면 취소를 하겠다고했더니 취소가 안된다네요..

 

취소는 안되니깐 침대만 하시라고 하는거예요..(계약할때 이걸 말했다는데..당최 저희 두명은 기억이..ㅠㅠ)

 

예비신랑은 기분나빠서 그것도 하지말랬는데 제가 달래서 시**침대는 다 똑같으니깐 매트리스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오늘 전화를 걸었어요

 

그랬더니 침대는 프레임이랑 같이 해야한다고 매트리스 구매만은 또 안된다는거예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취소도아니고 물품 변경인데..그것도 안된다고..

 

취소해주고 안해주는거는 자기 맘이라고. "그건 제맘이예요 그쵸?"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아 첨엔 정말 취소하면 서로 안좋으니깐 매트리스만 177만원. 사려고햇느데..내 참 어이가 없어서.

 

승질나서 소비원에 알아봤다고 5%인 19만원주겠다고 카드취소해달랬더니

 

첨엔 안된다고 주문이 들어가서 위약금을 내야한다 어째야한다 요지랄.. (죄송.)

 

그리고 문자가왔는데 5%인 19만원입금하면 카드취소해준다고..

 

카드취소 먼저 해달라니깐 안된대요.-_- 제 맘대로 하라네요.

 

계속 말 바꾸는 그 사람 말 믿을수가 없어서.. 19만원 보냇다가 또 딴소리하면 어쩌라구요. ㅠㅠ

 

결국..소비원에 신고할려고마음 먹었어요

 

그깠 30만원 안받아도 그만입니다.

 

일단 계약유도하고 말이 바뀌는 이런 가게들땜에..

 

예비 신부들..그리고 가구를 바꾸려던 모든분들..힘들어지네요

 

공부했다셈 쳐야되겠죠.. ㅠㅠ

 

정말..그 가게 확 노출해버리고 싶습니다.

 

가지마세요..가구도 바로 몇집 옆에있는데보다도 훨씬 비싸게 팝니다.

 

아빠가 보시고 가구가 제대로된게아니라며.. (참고로 저희 아빠 가구만드는일하셨었어요)

 

덜컥 계약을 한 우리 잘못도있지만...

 

ㅜㅜㅜㅠㅠㅠ

 

.정말 너무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결혼준비 이렇게 힘든가요..

 

쩝.

 

계약은 정말 잘 알아보고 하세요~~ 모두모두~~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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