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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소뿡이 |2012.03.05 16:42
조회 42 |추천 0

이해찬 당 한반도 동북아평화특위 위원장은 3월 1일 국회에서 민주당의 대북정책 공약을 발표하면서 천안함 사건에 대해 “선거용으로 얼마나 많이 악용을 했느냐. 만약 어뢰에 의해 공격받은 게 사실이라면 우리나라 방어 전선이 뚫린 것이므로 해군작전사령부, 합참, 국방부가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3월 26일은 천안함 폭침 2주년을 맞게 된다. 여기서 진실 규명 차원에서 덧붙인다. 이 위원장은 천안함 사건을 現정부가 선거에 이용했다고 하나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 민주당을 찍으면 평화'라는 구호를 만들어 한나라당을 찍으면 당장 전쟁이라도 일어나는 것처럼 선동선전해서 선거에서 승리를 한 것은 민주당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천안함을 폭침시킨 북한은 탓하지 않고 정부와 軍 탓을 하고 있다. 총리까지 지낸 인사가 북한이 우리 영해를 침투한 것은 문제를 삼지 않고, 우리軍의 방어전선이 뚫린 것만 문제를 삼는단 말인가?  천안함 사건을 문제 삼으려면 먼저 북한의 先 공격을 문제 삼고 후에 공격을 당한 軍을 문책하는 것이 올바른 해결 방법이다.
북한의 우방인 소련에서 천안함 폭침은 북한 소행이라고 인정했는데도 또 다시 선거를 앞두고 정략적인 괴담을 부추기는 분위기다. 천안함 용사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이런 식의 무책임함 '아니면 말고'식 괴담 유포는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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