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개판★멍청한 매력이 철철 넘치는 우리집 강쥐 미니핀, 구찌를 소개합니다 :)

리미리미 |2012.03.05 23:45
조회 902 |추천 12

 

매일 자기 전, 모바일로 네이트 판 (특히 동물판)을 즐겨보는 20 대 후반 여자입니다 *_*

저희 집에도 가족끼리만 보기엔 너무 아깝고, 자랑하고 싶은 애기가 있기에,

정말로x1000000 몇날 몇일을 톡을 써볼까 고민고민하다가 용기를 내어봐요.

강쥐 올리시는 분들 중, 미니핀은 잘 없는것 같더라구요.. 홍홍

 

남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고 싶지만 왠지 음슴체 쓰기에 쑥스쑥스.. 부끄

 

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미니핀 "구찌" 예요. 이제 벌써 일곱살 !

누나보다 벌써 훌쩍 늙어버린 우리 애기 통곡 

그렇지만 우리 가족에겐 아직도 막둥이 애기랍니다 ㅋㅋ

 

엄마가 너무나 끼고 살아서 건강하라고 산책에, 옷에, 모자에,

이틀에 한번 꼬박 양치질에, 발톱손질에, 최고급 유기농 사료에,

보험까지 가입되어 있는 개팔자가 상팔자의 최고봉이기도 하지요 냉랭

 

미니핀이라면 자고로 도베르만의 미니어쳐인만큼 !

날씬하고 또랑또랑하고 또이또이하며 날렵해야 하는것이 당연지사이거늘..

 

우리 구찌는 미니핀이라는 종류에 걸맞지 않게 빅핀같은 몸무게와

약간은 멍청하고 모지라게 생긴 매력이 철철 넘치는 애기랍니다.

사실은 마냥 인형같이 예쁜것보단 그래서 더 좋아요 으히히ㅣ히으히ㅣ

 

 

자자 이제 긴 말 접고 사진 올려볼께요.

 

 

요것이 우리 구찌가 처음 우리집에 왔던 2005년 3월 18일이예요. 벌써 7년 전 사진 통곡

손바닥위에 올려놓을만한 작은 크기였음둥.

 

 

 

 

 

애기때는 이렇게 작고 앙증맞고 날씬했었드랬지요.

 

 

자다가 갑자기 꾸물꾸물 스스로 요가도 하면서.. 읭?

 

 

닭모자를 씌워놓고 가족끼리 깔깔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먹을 때 식탁의자에 앉혀놓으면 저런 표정으로 불쌍한 척..

갑자기 손을 들어 젓가락질 할 것 같은..

 

 

저희 어무니 등장 두둥! 구찌 뽀뽀! 하면 뺨에 낼름- 뽀뽀를 하지요 부끄

앉아, 손, 기다려, 빵, 엎드려, 꼭 등등등등 똑똑하고 눈치가 백단이라

이것저것 잘해요잉.

 

 

 

불만있냐?앙??????????? 불량 구찌.

 

 

 

내가 잘 때 깨우라 했어 안했어 앙?????????

 

 

혼자 일광욕하길래 카메라 들이댔더니 의식하다가 곧 저렇게 졸아..ㅋㅋㅋㅋㅋㅋ

 

 

우리 구찌의 베스트컷 하악ㅇ하악ㅇ허규거휵 예뻐예뻐

 

 

두둥 이쁜 우리 어무니 다시 등장. 구찌의 5번째 생일날이예요 헤헤

강아지 계단은 누나이자 구찌가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저(...)가 선물함.

 

 

뤼비똥을 사랑한 구찌.. 흑 스스로 목에 걸더이다.

 

 

 

우리 구찌 비만시절(6kg육박), 늙은 어무니 신문보는데 등 위에 올라가서 저게 뭐꼬 ㅋㅋㅋㅋㅋㅋ

( 미니핀은 다리가 얇아, 비만이 오면 다리 관절이 안좋아진다 해서

지금은 열심히 체중 조절로 4kg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떠용 *_* )

 

 

 

 

예뻐예뻐 흐흐

 

 

누나, 사, 사.....사랑해요....

 

 

누나 나 밥 시간인데 ????????

( -> 진짜로 밥 시간에 제 방 문을 열고 밥 달라고 보고 있는거예요잉.. )

 

 

구찌 포토앨범이예요 헤헷 두고두고 보려고 -// -

 

 

요것이 컴퓨터에 있는 제일 최근 사진이네요 :-) ㅋㅋ

 

 

일 때문에 나와살다보니 구찌를 이 주째 못보고 있어요 통곡통곡통곡

이 글을 쓰다보니 더 보고싶어 지네요 흑흑 주말에 내려갈테야잉..

( 구찌는 엄마바보라서 엄마와는 떨어져서 살지 못함. 누나집에 오지 않음..... )

 

 

아무쪼록 이걸로 우리집 애기 자랑을 마칠게요. 부끄

 

 

동물판 생겼으면 조으다.. 매우 조으다..

 

 

 

 

 

 

 

 

 

 

 

 

 

 

 

 

 

 

 

 

추천수1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