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옛날의 잇엇던 일을 말씀해드리겟습니다
제가 운동부거든요?그런데 그운동부에 좋아하던 아이가 잇엇어요
뭐랄까..제 첫사랑과 닮앗다고 해야할까..?
머..쨋든 그랫어요 그래서 처음엔 호감인줄알앗는데
3년 동안 호감이 가는게 아니잖아요?ㅋㅋ?
이정도 수준이면 '아,내가 쟤 좋아하는 구나' 라고 느끼잖아욬ㅋ
그런데 그애가 김민지(가명)라는 아이랑 사겻어요 그러다가 50일도 못가고 깨졋거등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던아이가 민지라는 아이랑 사귀면서 김유정(가명)이랑 문자를 햇어요
문자정도는 괜찮아요 그런데 전화번호 이름을 이렇게 해놓은 거에요
김유정:사랑스런 주인님
그 남자애:사랑스런 강아지
이렇게 해놧구여 그러면서 자주 문자하구 통화하구 그랫어요
그러다가 그걸 들킨거에요 그래서 김민지라는 애가 헤어지자구 햇죠
(흠,흠!!사실 헤어진 이유는 이거말고도 많지만 귀차니즘 땜시 생략)
그런데 그남자애가 매달렷어요 그런데도 꺼져 이바람둥이야ㅡㅡㅗ
이렇게 (문자에요) 보낸거에요 그래서 헤어지자니까 헤어졋어요
그러고 몇일뒤에 김유정이라는 애한테 그남자애가 고백을한거에요
그래서 결국엔 사귀게됫죠
그런데 선배들 사이에서 들리는 말이..
"어쩜 저렇게 뻔뻔하냐","쩐다..","미친년.."
이런식인거에요 사실은 그김민지라는애가 먼저 연락두 잘안해놓구
김유정이라는 애한테만 그러는거에요
그래두 그남자애랑 사겻죠 그러다가 그남자애가 22일 되기 하루전날에 헤어지자고 그랫데요
그러고 이틀뒤에?김유정이라는 애한테 새벽4시쯤에 전화가온거에요
그래서 받아보니까 그남자애가 보고싶다고빨리 일로 오라고 그렇게 말을 햇대요
목소리가 딱 술에 취한 목소리엿대요
그래서 김유정이라는 애가 지금 이시간에 어떻게 가냐고 그랫대요
그러고 끊엇대요 그러다가 또 한 6시쯤?다시 전화가 온거래요 그래서 받아보니까
그남자애가 술이 다깬 목소리로 "야!내가 아까전에 무슨말햇어?!!" 이러는 거래여
그래서 김유정이라는 애가 빡쳐서 "자는데 자꾸 전화하지말라고!" 라고 햇더니
"아..미안" 이러고 끊엇대욬ㅋ
그러다가 몇일뒤에 저희가 동계훈련을 가게됫엇어요
그런데 가기 전 하루전날이엇나?ㅋㅋ?쨋든 그때 김유정이라는 애한테서 전화가 온거에요
그러더니 하는말이..이제는 말하는 형식으로 할게요
"ㅇㅇ 아,나 그남자애랑 이어주라"
"아직도 좋아해?"
"엌ㅋ"
"헐ㅋㅋ알앗어 "
"ㅋㅋ걔 한테 유정이 아직도 좋아하냐고 물어바바"
"알앗엌ㅋ"
"그러고 나한테 전화햌ㅋ"
"엉ㅋㅋ"
그래서 그남자애한테 전화를 햇죠
"야ㅋㅋ머하냐?"
"앜ㅋ그냥 애들이랑 놀앜ㅋ"
"이시간까지?!"(그때 시간이 아마 9시에서10쯤이엇음;)
"ㅋㅋ이제 집에 갈려곸ㅋ"
"앜ㅋㅋ머얔ㅋ"
"근데 왜?ㅋㅋ?"
"넠ㅋ아직도 유정이 좋아해?ㅋㅋ?"
"그건 왜?"
"그냥ㅋㅋ유정이는 너 좋댘ㅋ"
"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
"엉ㅋㅋㅋ어쩔겨ㅋㅋ"
"뭘ㅋㅋㅋ"
"다시 사겨야짘ㅋ"
"멀 다시 사겨ㅋㅋ"
"너도 유정이 좋아하자나 아니야?"
"ㅋㅋㅋㅋㅋ아..그럼 머라하지..?ㅋㅋㅋ?"
"그냥 다시 사귀자고해ㅋㅋ"
"아..근데나 알없는데..ㅋ"
"아나..병신..ㅡㅡ"
"ㅋㅋ아 어뜩함?ㅋㅋ?"
"카톡으로 해 "
"나 스마트폰아님"
"알고잇츰 니네 언니거 빌려"
"알앗엌ㅋ"
이렇게 끗낫는데요 솔직히 떨떠름햇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도와줫어요ㅋㅋ
나 잘한거죠..?..그렇게 지내다가 제친구의 아는오빠가 고백해서
그사람이랑 잘해보려고 만낫는데..역시..안돼더라구여..^^
그러다가 그오빠랑 헤어지고 좀몇일뒤에 그오빠가 몇번을 매달렷더니..
그오빠의 진심이 느껴지고 점점 그오빠 좋아져서 지금은 그오빠랑 잘 지내구 잇지요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그아이를 많이 좋아햇구나 라고 느낀답니다ㅋㅋ
시시한 저의 짝사랑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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