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은 2007년 4월 30일 교육방송(ebs) 지식채널e에서 방영되었던 것입니다. 초등학생 10명 중 9명이 과외 과외 종목 평균 3.13개 하루 평균 2시간 37분 과외 5시간 초과 중 38.6% 이유없이 아플 때가 많다 "학원에서 과외수업을 13개나 하는 아이도 봤어요. 5,6학년 경우 밤 10시까지 공부하는 것은 기본이고요." - 방문 토론 교육 교사 10명 중 7명 "학교 가기 싫다" 학교 가기 싫은 이유 '학원에서 이미 배운 것을 똑같이 반복해서' 18.3% "한 번은 수업 중에 아이들이 갸우뚱한 표정을 짓는 거예요. 그러더니 '왜 그렇게 어렵게 가르쳐 주세요? 그냥 공식만 알려주세요' 하더군요" - 강남의 한 초등학교 교사 하루에 부모와 이야기하는 시간 30분 - 30% 친구들과 노는 시간 거의 없다 - 30% 가출 충동을 느껴 본 적 있다 - 53.3% 자살 욕구를 경험해 본 적이 있다 - 27% 자살을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 '성적 문제' "저는요, 학교에서 시험 보면 영어는 항상 100점 맞아요. 근데 수학은 꼭 한 개나 두 개 틀려요. 정말 속상해요. 아파트 12층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는데 엄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초등학교 2학년 예영이(가명)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해방구 컴퓨터 게임과 인터넷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행동 정서 장애를 앓는 아이들 대다수는 게임에 깊게 빠져 있는 실정이다" - 소아 청소년 정신과 의사 손성은 그리고 2006년 2월 방학숙제를 하러 방으로 들어간 초등학교 6학년 아이 방문 손잡이에 도복끈을 묵고 자살 아이가 자주 하던 말 "학원을 조금만 다녔으면 좋겠다" 그리고 평범한 초등학생이 완성한 문장 내가 잊고 싶은 두려움은 ( 이번에 친 시험 점수다 ) 우리 가족이 나에 대해서 ( 공부 잘 하는 것만 밝힌다 ) 나의 가장 큰 고민은 ( 공부를 못한다는 것이다 ) 언젠가 나는 (공부 제일 잘 하는 아무개를 이기고 싶다 ) 그리고 완성되지 못했던 한 문장 "나도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다…" - 학업 부담으로 자살한 어느 초등학생의 유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