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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구럼비 폭파 ★

여러분 |2012.03.06 22:04
조회 410 |추천 0

경찰이 제주 해군기지 설립을 위해 '구럼비' 바위에 대한 폭파 신청을 허가

정부가 공사 강행을 위해 금명간 구럼비 바위를 폭파하려는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으면서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서귀포경찰서는 6일 오후 대림산업 등 해군기지 시공사가 신청한

'화약류 사용 및 양도ㆍ양수 허가신청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강동균 제주 강정마을 회장은

이날 저녁 곧장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을 모으며 실력으로 저지하겠다고 선언,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정부가 우근민 제주지사 등이 전날 공사 보류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지 건설 강행 방침을 밝힌 직후

제주지방경찰청의 전ㆍ의경 7개 중대 560여명외에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경력 6개 중대에

여경 1개 제대 등 모두 510여명을 추가 증원해 강정항과 해군기지 건설 현장 주변에 배치한 상태다.

해군기지 시공사측은 앞선 지난 3일 발파

사전작업으로 화약을 넣을 4.5m 깊이의 바위 구멍을 뚫는 천공작업을 마쳤다.

 

구럼비 해안 바위는 폭이 1.2km나 되는 한 덩어리로 된 세계적 희귀지형으로,

과거 바다로 흘러간 용암과 바다에서 솟아난 바위가 한 덩어리가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구럼비 바위에는 곳곳에서 용천수가 솟아나

국내 유일의 바위 습지를 형성하며 제주도민들에게 식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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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화유산이자, 제주도민의 식수도 입니다.

여,야가 반대하고, 도지사와 도민전체가 반대하는 정책이 무자비하게 시행되려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게 앞뒤가 맞는 얘기 일까요?

 

시시콜콜한 얘기보단 정계에도 관심을 가져요.

국민들이 모르는 곳에서 국가가 점점 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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