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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명한 책, 책은 도끼다 대교리브로에서 주문했어요^^

김민정 |2012.03.08 18:35
조회 34 |추천 0

 

 

요즘 저에게는 새로운 분야의 책이 좀 읽고 싶더라구요.

사실 제일 좋아하는건 추리소설, 그다음은 제 전공 관련 책 정도였는데,

나이가 들어갈 수록 인문학적인 지식이 부족하면 사람이 조금 그래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또 안 읽던 분야 책 읽으려니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해서... 고민했었는데,

책은도끼다 이 책이, 책 자체도 좋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해서 더 폭 넓은 독서를 권장한다는 말을 듣고

그냥 대교리브로 사이트에서 질렀어요.

개인적으로 대교리브로는그냥 배송 나름 빨라서 잘 이용하는 사이트에요.

 

 

이 책은 저자 박웅현씨의 강독회를 옮겨서 기록한 거라고 하더니,

정말 문체가 말하듯 쓰여 있어서 익숙치 않은 장르 읽을때도 편하게 술술 읽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처럼 인문학 책을 읽고 싶은데 시작할 엄두가 안나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어찌되었떤,

책에 대한 디테일한 이야기는 제가 백번 말하는 것 보다 직접 읽어보시면 금새 습득하실테니...^^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떤 점은,

이 책이 다른 책을 읽는데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뭔가 마치 마인드맵을 그리는 느낌.

 

 

이 책을 익으면서 저는 중간중간 그림들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멋을 내려고 그린 그림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본인의 평소 습관처럼 그린 느낌이 부럽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그림 그리는거랑 담을 쌓아서..ㅠㅠ

 

저자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그림둘이에요.

 

 

 

 

 

 

 이 책은 뭔가 자기계발서인 듯 하면서도 모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근데 요즘 자기계발서들은 사실 입에 발린 말들, 듣기에 달콤한 말들을 모아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사실 좀 덜 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뭔가 부족함을 다른 책을 소개함으로써 채워나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이

말로만 떠드는 것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느낌?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생각 많고,

또 새로운 분야에 관심 많으신 분들,

인문학을 시작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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