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18女 입니당
어제 학원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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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짓을 해버렸어요..
남친 없어서 음슴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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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는 학교가 4시 30분 정도에 끝남.........![]()
4시 30분에 학교끝나고 부랴부랴 학원에 5시 정도에 도착하고
+5시간동안 공부하다가 10시에 끝나고 집에 감 ㅋ
동네에 도착하니까 11시임.............!
나님은 늦은 시간 동네에 아무도 없을 것이라는 믿음(?)에
마을 골목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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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이승철&크리스티나 리의 'i believe' 를 열창함ㅋ 돋 ㅋ 음 ㅋ
근데 내가 딱 " i believe~~♪" 이 후렴부분을 부르고 있는뎈ㅋㅋㅋㅋㅋ
어디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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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이 들려 오는 게 아니겠음??????????
내 귀가 잘못됐나 하고 앞을 보는데
왠 남자가 "i believe~" 하고 내 노래를 ㄸ ㅏ 라 부르고 있었음........![]()
참고로 글쓴이의 시력은 상당히 안 좋음 ㅋㅋ
학교에서 맨앞자리에 앉는데도 안경 안 끼면 칠판이 안 보임 ㅋ ㅜㅜ
근데 등치도 그런것이.. 머리스타일도...
아무리 봐도 그 남자는 우리 오빠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오빠가 왜 내 노래를 따라 부르나ㅋ 미쳤나 생각하고
골려주려고
"오올~ 잘 부르는뎈ㅋㅋㅋ? 내 점수는요~" 이랬음
내 점수는요~ 이러면서 오빠 볼 꼬집으려고 다가서는 순간........
1
2
3
.............
깜짝 놀라서 자빠질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는 울오빠가 아니라 이웃남자였음.......ㅋ
그것도 편의점에서 자주 마주치는.................^^
하아...........!
저 앞으로 우연히 그 사람 만나면 어찌해야할까요?
ㅋㅋ아놬ㅋㅋㅋ 이 판이 묻혀도...
누군가 이 글 보시면 댓글좀 써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그라들어서 어제 잠 설쳤어요ㅠ![]()
추천!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