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네이트판 평소에 읽지도않았던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긴오네요...너무힘들어 조언좀구하고자 글남겨요..
저에겐 3년 좀넘게 사귄 여자친구가있었어요이번주 화요일에 헤어졌구요...저번주 금요일까지만해도 전혀 이런일이 일어날거란 생각도 못했습니다.금요일... 그녀 일이 끝난 후 저와 만나기로 약속을하고 집으로 와있었습니다.그런데 12시에끝나는 그녀에게 11시쯤 연락이오더군요오늘 직장동료들과 한잔하러가야할거같다며..준비다하고기다리고 잇던 저는 화가낫고 미안하다는 그녀에게 저도모르게 욱해버렸습니다..그러고 난뒤 새벽 5시쯤 연락이 오더군요만나서얘기좀하자구...
만나서 그러더군요..몇달전부터 생각했다고... 너무힘들다며..저랑 사귀는동안 감옥에사는기분이였다고 하더군요... 동거하며 같이 3년이란 시간을 보내며서로 개인시간이 없고 그렇다보니 지쳐버린거같다고..그래서 처음엔 시간을좀 갖기로 햇습니다.그러고 이틀 잘버텼는데... 술한잔하니 그녀가너무보고싶은겁니다..그래서 그녀혼자살고잇는집에 찾아갓는데 .. 새벽 3시가 지나도록 그녀는 들어오지않앗습니다.전화를해보니 처음엔 받지않더니 나중엔 아예 꺼놓더군요그러고 4시쯤연락이왓습니다. 왜이러냐고...이유를물어봣어요 진짜이유가뭐냐고 왜이러냐고 내가잘하겟다고..그러자그녀가 그러더군요.. 다른남자가생겻다고..사귀거나 하는건 아닌데 서로 호감가는 남자라더군요
그녀가 일하는곳 손님으로 왓던남잔데그녀가 저때문에 한참 힘들때 옆에서 힘이되줬던모양이더군요..그날 새벽 밤새 붙잡았지만 그녀마음을 돌릴순없었습니다.쟤앞에서 울면서 그러더군요 제발 헤어져달라고..사랑하는사람이 힘들며 헤어져주는것도 사랑이라고...그말듣고 흐르는눈물을 뒤로하고 나왔습니다..그러고 이제 삼일쨰고 너무힘드네요
그녀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너무 지쳐서 힘들어서 온 순간에 감정인지아니면 정말 정이고 사랑이고 다 식어버려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 이러는건지 모르겠다며헤어지고싶다고 편해지고싶다고하네요..
우선기다려보려구요...언젠간 연락이오겠져... 여자분들도 이런상황이라면언젠간 쟤생각이 나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