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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후생복지는 신경 안쓰고 ...

소뿡이 |2012.03.09 14:04
조회 128 |추천 0

 

MBC에 이어 한 달 만에 국영방송 KBS가 3월 6일 파업에 들어갔고 9일에는 정부 계열 케이블 뉴스채널 YTN이 동조할 예정이라 한다. 각 노조는 경영진이 보도 통제를 강화해 공정보도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사장과 중간 관리자의 사임을 요구중이다.


영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우리 언론사의 연이은 파업에 대해 "언론이 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李 대통령 및 보수 정치권과 충돌해 자신들의 주장에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라며 이들 방송은 좌파 성향이라고 규정하고, 노무현 정권 당시에는 보수지가 세무조사로 압력을 받았다는 해석을 덧붙였다.

MBC, KBS,  YTN 노조 파업은 선거를 앞두고 反정부 여론을 선동하고 '제대로 된 뉴스' 등 좌편향적 프로그램을 심의 절차도 없이 방영해 여론 왜곡하려는 노림수라는 분석이다. 노조가 복리후생문제가 아니고 경영진이 자신들과 사상과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파업과 태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사태의 핵심이다. 이들 논리는 언론권력을 장악해 좌파주장을 선동해나가겠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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