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김재중의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가 공개됐다.
9일 김재중의 누나 김민경 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래서 연예인들이 우울증에 걸리는 것이다. 재중이의 아침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를 보고 가슴이 철렁거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씨는 “재중이가 쓴 글귀가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우울해보이는 것은 왜일까? 세 살짜리 꼬마도 자기가 하고싶은 것 못하게 하면 성질도 내고 감정표현도 낼 수 있는데 말이지”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김 씨가 공개한 김재중의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는 “죽으라하면 죽어야 하는게 내 일이라면”이다. 짧은 글귀지만 죽음에 관해 얘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JYJ는 사생팬에게 욕설이 섞인 내용의 폭언을 내뱉고 머리를 때리는 등의 행동 등이 담긴 음성파일이 공개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어 온라인 상에서 사생팬들의 만행이 공개되며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핰ㅋㅋㅋㅋㅋㅋ 됫어요? 보여요? 이제 그만 오빠들좀 잡아요
안타깝지도 않아요?
자신의 실수인정하고 사과햇잖아요
뭐가 아니꼬아서 계속 비꼬고 욕하시는건데요
여자 아이돌들이 똑같이 당햇다고 생각해보세요
이오빠가 때리고 욕한거 잘한거는 아니에요
그래도 님들한테 이렇게 욕먹고 연예계에서 나가라는 서명까지 받을 이유는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