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6년을 만나온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남자는 저를 처음 봤을때 부터 지금까지 늘 변함없이 사랑해주었습니다.
그땐 미쳐 몰랐습니다.....이사람의 사랑이 저에게는 분에 넘친다는걸요.......
그렇게 처음엔 나에게 충성하고 날 세상의 최고로 만들어주는 그 느낌이 좋아 이사람과 사겼습니다.
그러나 전 참 ......쓰레기였나 봅니다......너무 잘해주는 이남자에게 조금씩 질리고 있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내가 좋다며 장난스럽게 미소짓는 한 선배에게 설레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선배는 남자친구와는 다른 매력이었어요.......남자친구는 저에게 무조건 베풀기만 했고 ......이해하기만 해줬어요.....분명 내가 잘못한거인데도........자기가 미안하다고...용서해달라고.....화내지말라고.........그러던 남자였지만 그 선배는 장난도 잘치고 남자답고 여튼 너무 다른 매력에 설레였었죠.....
어느순간 연락이 뜸해지자 ....남자친구가.....자주 연락하기 시작했고 ..전 그 연락으로 인해 선배와 있는 시간이 자꾸 방해가 되서....너무 화가나서........ 문자로 "연락쫌 그만하면안되?나지금 학교선배랑 밥먹고 있으니까 나중에 연락하던가 할께" 이런식으로 보내면 남자친구는......"응 그래 미안해 꼭 연락해줘...기다릴께..."거의 이런식으로 답장왔죠....맨날 남자애들일아 노는거 선배랑 노는거...항상 당당하게 말했어요 " 왜냐면 ........아무말 하지 못할껄 아니깐요...
결국 .....전 남자친구를.....버리기엔 아깝다는 생각에 버리지 못하고....어영부영하고 있으니까.......... 선배가 답답했던지" 내가 니남자친구 떨어뜨려줄테니까 전화번호줘"라고 말을하는거에요.....그때 안주면 선배랑 멀어질꺼 같고 내가 먼저 ....차버리기엔 난 나쁜년은 되기싫고.....그래서 ...결국 선배에게 번호를 줬고...... 그뒤로 그때 남친은 연락이 끈켰어요....
몇달 뒤였던거같아요 선배가....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너무 화도 나고 속이 상해서 집에 있는데.....
전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너무너무보고싶다고.,너무힘들다고" .......전 그때 선배땜에 속이 너무 상해있는 나머지 "기분안좋으니까 연락하지마라고. 지금 남자친구떄문에 속상하니까 술주정받아줄 여유없다고....." ......그떄 그렇게 전화를 끈고 그뒤로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몇달못가 선배와 헤어졌고......나쁜 저는 모진 저는.......... 그때의 그 남자친구가 생각나 전화를 걸어봅니다...바뀌지 않은 번호에 .신호가 가고...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당황하고 있는데 왠 여자가 받더라구요....................
"여보세요.."
"..........어.........언니?"
알고보니 6년 사귄 남자친구의 2살어린 여동생이었어요...
내번호는 아직 그대로 저장이 되있었죠......왠지 모를 안도감이..............내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는 순간........
"왜 이제 연락했어요 언니......오빠가 많이 기다렸는데........."라고 말하는거에요......
"응......미안해.......그동안........미안해.........영훈이는?"라고 말했는데 글쎄......
".........................................얼마전에.......
결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많은 여자만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