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하고 잇을땐 내가 왜 걔를 좋아햇지 미쳣나봐 시간이 아깝다고 난리를 치며 그렇게 놀다가 집에 오는길을 멍하니 걸을때면 너랑 햇던추억이 왜 미친듯이 생각나는지. 니가 항상 기다리고 잇던 집앞골목 우리 많은 얘기를 햇엇던 카페도 잇고 손잡고 같이 걷던 길도 잇고 그러다 생각나서 카톡한번 해보려고 하면 너의 대화명이 왠지 나없이도 잘 살고잇는것만 같아서 괜히 심통나고 분하고 억울하고 그러다 이제 진짜 잊어줘야지 하면서 침대에 누우면 왜 자꾸 핸드폰만 쳐다보게 되는지 ,, 게다가 잠도 안오는 새벽 혼자 천장을 바라보고 잇으면 왜그렇게 니생각에 눈물나는지 진짜 나도 다 잊은척하는거 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