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리를 알려주겠다.여기 뭐...남자가 여자를 진짜 좋아할때여자가 남자를 진짜 좋아할때이런거 많이 나오는데
답은 하나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래서 간단하게 유형으로 정리해봄.별로 안길으니까 가볍게 읽어보도록.
1. 적극형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관심이 갈때, 진짜 엄청 좋아하게 되었을때...적극적인 여자들은 무조건 먼저 대쉬를 한다. 물로 여자의 자존심 챙기고 어쩌구 하니까막 대놓고는 못하겠지 혼자 저울질도 하겠고근데 암튼 먼저 문자도 하고, 먼저 말도 걸고, 먼저 장난도 걸고 그럼이런애들은 도대체 뭘 믿고 자신감이 쩌는지 ㅎㅎ 쨌든 그런 애들이 있다는거
2. 소심 적극형좋아하는 사람한테 표현은 해야겠고, 그러자니 자꾸 더 멀어질까봐 두렵고 그래도 안하자니 아깝고...제일 답답한형... (나같은 여자들 ㅠㅠ)이런 애들은 .... 그 남자한테 친구처럼 다가간다. 툭툭 치기도 하고 보이쉬하게 터프하게 쿨하게 다가간다그러면서 자꾸 챙겨주려고 하고 겉으로는 무심한척하면서 뒤늦게 타이밍 노쳐서 문자로 걱정해주고남자는 이도 저도 아닌 여자의 행동에 엄청 헷갈려하고...이런스타일의 여자들.... 당신이 남자가 안생기는 이유는 다 바로 그 애매모호함 때문임...이도 저도 아닌 스타일로 남자는 당신을 친구로만 자꾸 보기때문에 그런거임
3. 여우형지가 좋아하는 사람을 어떻게 공략해야하는지를 잘 안다.주로 이런애들은 진짜 영화속처럼 티피컬한 여자상의 소유자, 남자들도 쫌 청순가련 이런거 좋아하는 남자들한테 빠진다.이런애들은 말그대로 여우같이... 밀당 조절 잘 하면서 남자한테 자기도 마음이 있다라는걸 노련하게 표현한다. 매우 여성스럽게, 그리고 청순하게, 우아하고, 단정한 자세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게 얘내들이 자기도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방식이다. 그렇다고 남자들 오해하지 마라. 원래가 그런애들이기때문에 좋아하는 남자들 한테는 그저 그런 행동이 더욱 도드라진다는것... 예를들어 원래가 청순하게 잘 웃고 수줍게 핑크빛 볼을 보이며 앉아있는 애라면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다리라도 한번 더 꼴것이고 머리한번 더 날린다 이런 얘기다.
4. 소심형진짜 표현못해서 얘내들은 끙끙 앓고 눈만 마주쳐도 피하고 멀리서 쳐다보고 나홀로 일기장에 사랑하는 마음을 써내려가면서 그 사람이 날 봐주기를 기다린다.주변에 맴맴돌긴 도는데 정작 다가오지는 않는 여성이 있다면 그 여자는 소심형인데다가 당신을 좋아하고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5. 찌질형 (미안...)격한 표현 죄송함. 근데 얘내들은 대놓고 그 남자를 연예인 대하듯 행동한다.걔가 말만 걸어주면 좋아서 대놓고 자빠지고....아침마다 음료수 가따주고 발렌타인때는 민망한 선물을 공개적으로 가따주고...이건 뭐... 그냥 답도 안나오고.....이런 애의 사냥감이 된 남자분들께 미안할뿐.
도움이 조금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