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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판 정리 해줄게요~이곳 흐름과 이성관계 모두...

개념탑재 |2012.03.10 01:57
조회 2,264 |추천 3

전 30판을 아주 자주 드나들거나 자주 글을 남기거나 그러지 않았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전 판을 한지 만6개월이 지났습니다...정모 모임은 지방을 제외한 서울,경기권 모임에서는 두번

 

빠진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동안 제가 이곳에서 수많은 글들과 몇번의 모임을 참석한결과를 바탕으로

 

제 주관적인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요즘은 개성시대죠~!!??

 

자기 PR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제가 실제로 만나봤을때도 여러분류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오프에서 만난 사람들의 결론이 뭔줄 압니까?

 

다들 참~괜찮은 사람들입니다...(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삼십년이 넘는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삶의 시련이 있었겠으며  방황과 갈등이 있었겠습니까...

 

사랑의 아픔도 분명 있었을꺼고요...이런 부분은 분명 10~20대에서는 가져볼 수 없는 세월의 경험이

 

누구나 있었을걸로 생각됩니다...

 

세월의 담금질과 경험때문에 그만큼 속내를 감출 노련함을 갖출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30판 대부분 올라오는 글들의 속성이 결론이 나더군요....

 

대부분→ 뻘글(속내의 글들이 아니라 진심이 묻어나지 않는 글들과 의미없고 재밌는 짤들??...) + 

 

욕설과 거침없는 입담(제가 생각했을때는 30판에서는 이게 자기를 알리는 PR같음...)

 

이 두개가 99%같습니다...

 

뭐...이런게 보기 싫으면 30판 안하면 그만인거고 안보면 됩니다... 언제나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

 

저 또한 처음에는 나름 진지하게 쓴거지만 지금 여기있는걸 보니 아직은 이게 좋은가 봅니다 ㅎ

 

그런데 굳이 이렇게 자기인격을 낮춰가면서까지 자기 존재를 각인시켜야될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지금 30판 주로 글을 올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런생각을 하는거 같고 이제는 받아들이는 사람들 또한

 

이런것에 너무 익숙하다는 현실이 한편으론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서로 헐뜯지 않고 좀더 성숙하게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으로

 

이성관계에 있어서 말할게요...

 

저는 판모임에서 만난 이성관계로 지금 세분과 가끔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세분 중에 두분은 카톡으로 가끔씩 안부를 전하고 한분은 전화통화도 가끔씩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두분은 전화번호도 모릅니다...

 

그만큼 제가 이성으로 매력이 없어 그럴 순 있지만 최소한 저는 이성관계에 있어서는 맘에없는 분

 

어장관리차원(??)에서 물어보는 전번따기 같은건 단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위에 저 두분에게도 카톡을 하면서 단 한번도 연락처를 물어본적 없습니다...

 

판에서 뒷말 나올까봐 안물어본거 아니고 그게 지금 제가 이성을 대하는 태도였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사랑에 대한 접근법은 틀리겠죠...

 

서로 존중해줍시다...보니까 다들 알아서 잘하시고 뒤에서 물밑 작업도 다들 알아서들 잘하시는거 같은데

 

나이가 이제있다보니 아주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혹여나 철수와 영희가 사겼다고 가정했을 경우 제발 과정과 결과만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고 뒷담화 하지말고 그여자분, 남자분에게 상처 주는 말 하지 말아요...

 

그건 둘사이의 문제고 아무도 모르는거 입니다...

 

다들 인생 내구력 생긴 삼십대 아닙니까...선택도 본인들이 한거고 판단도 개개인이 알아서 하면

 

되는겁니다...상대방을 원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혹여나 둘사이가 잘못되어 힘이들때 이곳에서 만났기때문에 좀더 이해해줄꺼란 생각에 동성간에

 

이런 힘든 고민을 털어놓았을때 그냥 편하게 들어주고 따뜻하게 말건내줍시다~!!!

 

그냥 그걸로 끝냅시다!!! 할 말 다하고 살 수 없다는거 충분히 알때잖아요...

 

30대 판은 이성 문제에있어 괜한 열등감과 시샘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그럴봐엔 차라리 용기내어 먼저 행동하고 표현하는게 낫지않을까요...뭐가 그리 자신없고

 

무섭고 쪽팔려서 뒤에서 뒷담화 합니까...정~~쪽팔리면 판 안하면 되잖아요....

 

아무튼 작업들은 다들 알아서들 뒤에서 잘하시는거 같고~^^; 남들눈 크게 의식하지 않았음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내일 휴일이고 오늘 한잔 걸치고 왔더니 판이 생각나고~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었든

 

생각들을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전 조만간 30판을 떠날거 같습니다...ㅎ

 

다들 즐밤하시고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추천수3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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