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자기소개를..저는 강릉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잇는 풋풋한 17세 흔녀입니당!!오늘은 톡커분들께 자그만한 부탁을 들고 왔습니다..귀찮으셔도 꼭 읽구 2년전 헤어진 그 오빠가 볼수있도록 베톡되도록 도와주세요!시작할게요!!
To.오빠(한씨!!한땡현..)
음..오빠안녕..??ㅎ무슨말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겟지만!
일단 써볼게!!그동안 잘지냇어..?ㅎ잘지냇겟지...근데..오빠 있잖아
나는..2년전이랑 똑같애..그래서 자꾸만 연락을해 근데 오빤 아니지?
난 아무도 안만나고 계속 이렇게 잇는데..아직도 오빠가 내 남자친구인것만 같고
그 때 얘기라도 해볼걸..헤어지지말자고..오빠 없음 안된다고..
오빠는 좋은데 오빠를 계속 만날 상황이 아니여서 그래서 난 헤어지자고 한건데..
내가 얼마나 울엇는지 알아?이젠 오빠한테 아무것도 아니라는게..너무 슬프다ㅎ
오빤 나를 다 잊은걸까..?난 이렇게 오빠만 찾는데..오빠랑 다시 사귀고싶은데..
우리 처음 만난날 기억해..?오두막같은데 앉아잇엇잖아..다같이..게임해서 벌칙걸려서
오빠랑 나랑 둘이 길걷구..아직두 기억나는데..사실은 얼마전에 다녀왔어 그 길..
혼자 걸어보니까 알겠더라..오빠가 옆에 없으니까..너무 힘들더라..
우리 같이 한 커플폰고리는 아직 가지고있어..?기억나?난 아직 가지고있는데..
아직도 그 하트에..아무도 못들어왔어..15일이라는 짧은기간을 만나 서로 정말
좋아햇던거같아..1년이고 10년이고 변하지않는다는 오빠의 말에..아 이 사람이 내사람이구나
내 마지막사랑이겟구나..믿었어 전부다..사랑받는게 뭔지 알게되서 행복했구
제대로 된 데이트 한번 못해보고 헤어져서 그래서 더 생각이 나나봐..오빠랑은
하고싶은게 너무많았거든..손편지두..영화도..다해보고싶었는데..다해볼줄알았는데..
이렇게 오빠랑 헤어진지 2년이나 된 지금..오빠는고3..난고1..이젠 우리둘다 고등학생이네ㅎ
다시 시작하면..이젠 끝나지 않을 거 같은데..나 혼자만의 생각일까봐 두렵고 무서워..
이렇게 할말도 하고싶은것도 아직많아..다른남자 못만날거같아..오빠가 아니면 안될것같아
그래서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써 혹시 이걸 보게된다면 다시 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돌아가고싶어..2년전처럼 꾸미지않은 내모습도 이쁘다고 한 오빠한테
..오빠..우리돌아가자
지금 너무 떨리네요..ㅠㅠ아직 나이가 많이어리죠?그래도 저한텐 평생 오빠뿐일거같아 용기내 글을씁니다..오빠가 이 편지를 꼭 읽을 수 있도록 톡커분들이 도와주세요!!추천꾸욱눌러주세요~!!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조언 댓글로 마구남겨주세요~추천하는거어렵지않아요ㅠㅠ오빠가볼수있도록 부탁드려요!!
글쓴이 불쌍하다 추천
글쓴이 다시 전남친이랑 잘되라 추천
글쓴이 힘내라 추천
추천하면 화이트데이날 썸남이랑 커플됩니당
모두모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