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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녀를좋아합니다.HB이니셜

그녀의 이니셜 HB ㅋ

하지만 그년 일진이고 난 축구하는 평범한남자일뿐 ㅋ

고백을 받아줄리는 전혀없어요 ..

그년아직 예전 남자친구를 못잊은데다가

그년일진이고 전 평범하니까요

 

하지만 정말좋아하는마음은 못지우겠네요 ... 

 

제가 등신같죠 ?? 제가보기에도그래요

소심하고 잘나가지도못하니까요 ..

그리고 걔하고는 말한마디도 안해봤고 인사도 안해본사이거든요 한마디로 걍 생판모르는사이죠 ㅋㅋ

 

하지만 걔가 가끔씩 복도에서 절 바라봐줄때면 그 하루가행복해져서 보고또보고싶습니다 ..

 

그냥 전 그애가 잘되고 너무 나쁜길로 빠지지말기를 기도하고 바라보기로 하려고요 ㅋㅋ

 

그래도 화이트데이 14일에 사탕하나는 몰래 책상에 넣어놓고 맛있게먹는걸 보는것만으로도 정말행복할거같아요 ..

 

저와 비슷한 사연을 가지신분들 모두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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