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는 지역엔 공고가 없어서 학교를 멀리 다닙니다.
고1 때는 워낙 정신 없어서 그 학생이 잇는 지도 몰랏습니다.
평상시 중학교떈. 7시 30분에 일어낫는데 학교를 멀리 다녀 6시에 일어나다보니
버스에 졸기 바빳죠, 어느날 부터 공원앞 버스 정거장 지날때 쯤에
한 여학생이 탑니다. 처음에는 별관심없엇는데 그렇게 1~2년 매일 보다보니
관심이 생기네요 아니 관심이 생기는게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관심이잇엇습니다.
버스에서 지하철로 갈아 타는데 그여자 분도 갈아 탑니다. 그여자분은 저보다 3정거장
더 일찍 내립니다. 그래서 그여자분 교복 잘 본다음 같은 교복 남학생 한데
그 학교 어디냐고 까지 물어봣는데... 그정도로 관심이 잇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여자분 지하철 타실때 옆칸에라도 타고싶은데 부끄러워서 멀찌감치 타는데
정말 그 여자분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그여자분이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셧는데.
단발로 음... 드림하이1 의 이윤지 선생님 머리 를 하셧는데 정말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공통점을 찾기 위해 머리까지 잘랏는데 그 분께서 관심을 가지실지 모르겟습니다.
오히려 머리를 짧게 짤랏더니 부끄러워서 그분 타시면 서로 좀 힐긋 쳐다보는게 잇던거같은데
지금은 머리가 부끄럽네요... ㅎ 여담이 길어졋네요...
이제 제겐 반년 밖에 시간이 안남았습니다. 실업계 쪽이라 1학기만 하고 취업을 할생각이라..
그래서 그 여자분께 관심을 가지고 잇다 번호 좀 알고 싶다 말하고 싶은데
금요일날 신길에서 내리시길래 따라 내려서 번호를 물어볼려햇는데
출근시간 인파가 몰려서 사람에 휩쓸려 못 물어봣습니다. 정말 허탈하더군요..
친구들은 그 여자분과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포기하라는데 저는 매일
아침마다 혹시 타실까 하고 설레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