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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은인...2

실제경험담 |2012.03.10 20:21
조회 1,017 |추천 5

지난번 두서없이 마구잡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행히 무풀이 아니라

용기내서 2탄을 올려요~~~

 

1탄에서 말한 그 몸쓸놈과는 선생님과 신령님께서 저를 도와 주신덕택에

깔꼼하게 아주 자알~~~ 정리되고요...

 

저는 지금 현재 아주아주 행복하게 자알~~~ 살고 있어요

얼마나 행복한지 나중에 자랑할께요 ㅋ

 

아~!!!  헤어진 과정도 나중에~~~ 쓸께요~

 

선생님 댁에 지내게 되면서 많은것을 보고 놀라운 경험을 많이 했지만

우선....

제 얘기부터 하려고요 ㅎㅎ

 

아주 놀라운... 그닥 놀라운 일이 아닌가? ㅋㅋ

그 놀라운 한가지를 짧게 말씀드리면...

제가 원래 술을 아주 아주 잘 마셔요~~

마셔도 숙취도 없고 필름도 안끊겨요

어디를 가서도 ~~ 주당~~^^*  인게죠 ㅠㅋㅋ

소주. 양주,맥주를 막론하고 마구잡이로 마십니다.

소주는 혼자서 14병까지.... 가끔은 글라스잔(소주반병) 원샷~~!!! 즐겼습니데~~

아 그 소주잔으로 홀짝 홀짝 10병이상 마시려면 70번이상은 들었다 놨다 해야하잖아요??

 함께한 친구들이 다들 쓰러졌기...때문에 ㅋ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들 집으로 돌려보내드라고요....

양주와 맥주를 섞는 폭탄주는 아주 아주 사랑하드랩죠~~

맥주는 정말 배불러서 못먹는 수준..만cc ㅎㅎ  네 만씨씨까지 마시다가 배불러서

소주로 갈아타는... 그런 여자입니데~~~ 저 여자 맞아요 ㅋ

소주는 정말 앞에서 쓰러지지 않는다면.. 한계가 어디인지 알고파요 ㅋ

양주는... 너무 사랑합니데~~ 꼬냑이요~~ ㅎㅎ

 

허나.... 저의 시련은 ㅠㅠ  선생님을 만나고 부터였으니...ㅠㅠ

선생님께서 저에게.... 차라리 금주령을 내리셨으면....몰래라도 어케..ㅎㅎㅎㅎ

저에게 주대감을 떼어내신 후로

소주에서 화약 약품?? 냄새같은게 나서 그후로 ㅋㅋㅋㅋㅋㅋ

못마셔요..ㅠㅠ^  가끔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아주요 ㅠㅠ

술은 .... 마실수록 는다는데....ㅠㅠ

맥주 한캔마셔도 알딸딸 혀가 꼬이니...ㅠㅠ

정신은 알딸딸~~

제가 사랑에 마지 않던 소주요...

저 사실 25도짜리 빨깐따게병뚜껑 진로소주 기억하시나요???

제가 그 소주를 사랑하던 여자예요... 25도 짜리 그 소주 제가 10병은 아주 가뿐하게 먹었어요

그 이상 먹을 수가 없었어요... 이유야 설명을 안해도 아시죠...

같이 먹은 사람 다 쓰러졌어욬ㅋㅋㅋㅋ

지금은요... 아 술값 적게 들어가요

원래 안주값보다 술값이 많이 들어가던 여자예요...

소주만 몇만원씩 나왔던 사람인데 ㅋ(소주기준으로요...~)

지금은 한병은 고사하고 반병 마시면 집에갑니다 ㅋ

아 제가 술은 엄청 사랑하긴 했었나봐요 ㅋㅋㅋㅋㅠㅠ

아 술 얘기 깁니다 길어 ㅋㅋㅋㅋ

게다가요...

주대감 떼어내신것도 사실 슬프거든요... 왜냐면~~~

술먹고 취하는 저도 싫지만... 그담날 숙취 ㅠㅠ 생겼어요..

저 소주 14병 양주... 맥주 마주잡이 먹고도 숙취 모르던 여자에요~~

아 지금... 뒈집니다 ㅠㅠ 술먹고 다음날....

예전에 기미 수준도 안되는 술 마시고... 뒈집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절 더 당황하고 힘들게???? 하시는 울 사랑에 마지않는 선생님 께서는요

제가 소주잔이건 맥주잔이건.....

잔에 손을 대는 순간...ㅠㅠ 아니 술마시려고 마음먹는 순간 ㅠㅠ

그 ....  행복한 순간에 전화 하십니다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선생님 사랑해요~~~!!!!!!!

야 ** 야 너 술마시지???

**야 술마시려고 약속 잡냐???

아... 네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요...

마시지마... 술마시면 안돼....

네...ㅠㅠ

네 물론 술도 마실수 없게 만드셔놓고....

술마시면 안되는 이유도 있는 여자입니다 ...- 이야긴 다음에 ...

 

ㅠㅠ... 네 그렇습니다..... 술.. 생각하면 전화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행복합니다....ㅠㅠ^ - 아~~ 정말 행복한거 맞습니다...

정말로요 ㅠㅠ

이제 술을 못마십니다. ㅋㅋㅋㅋ

 

아 짧게 쓰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그리운 떠나간님 안타까워 하듯이 ㅋㅋ

제가 주(酒)님을 사랑하긴 했었나봐요 ㅋㅋㅋ

많이 많이 떠드는거 보니까요~~~~

 

아 ~~  원래는 제가...

술 이야기는 조금 아주 아주 짧게 하고

30키로 뺀 얘기 해드릴려고 했는데....

술 얘기에 그만 제가 흥분한 나머지 너무 길어져서....

다음에 제가....

그러니깐 3탄에서요..ㅎㅎ  30키로 뺀얘기 해드릴께요~~~~

아 순식간에 빠져요 .....

 

그럼 즐거운 주말~~보내세횽~~~~~

 

댓글 많으면.... 빨리 찾아오고요 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게 밀당인갑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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