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만에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샤이니.
티저사진을 추측해보았습니다!
태민
민호
온유
태민이나 민호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이고 따듯한 느낌을 주는 티저사진의 온유.
그리고 이제 key 티저를 보시면,
갈색+금발머리의 key였다가
확 연두색으로 탈바꿈하는데요.
활발하고 생기있는 느낌의 연두색이 아닌, 좀 시들어버린 느낌의 연두죠
더 들어가자면 진득진득하고 부패하거나 부식,질투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데요.
갑자기 머리도 갈색에서 연두로 바뀌어버리고, 사진 하단에 보시면 하얬던 침대시트도
연두색으로 물들어있습니다. ㅂ불가리스 키위 쏟은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위에 폰트 sherlock도 다른 멤버는 다 같은 색깔인데 하나는 연두색으로 변한 것으로 보아
뭔가 순수하거나 범죄에 있어서 결백했던 사람이 범죄에 끼게되어 변해버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은 죽었던가요.(key 티저에서 시체스러움의 색상들(..)을 느낄 수도 있기에)
굳이 sherlock 글자에서 o만 연두색인 건 이미 넌 죽였으니까/혹은 범죄에 끌여들였으니까
ok란, 달성했다는 뜻으로 그런 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왜 결백했던 사람이 범죄에 끼게 됬을까?
여기 사진에 key 어깨에 파란 페인트 보이시나요? 손가락 자국도 선명하게 나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놀란 표정으로 누군가를 응시하는 표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쯤 되면, 이 샤이니 손 전체 사진의 파란색 손이었던 온유와, 그 아래 손인 key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손의 구도로 보았을 때, 용의자인 온유가 key를 끌어들인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실제 셜록 이야기에서도, 범죄현장을 가리기위해 파란색 페인트가 이용된 사례가 있음)
그리고 재미있는 게 뭐냐면, 지금까지 나왔던 태민/민호/key의 티저사진엔
멤버들의 손이 계속 등장합니다.('손을 더럽혔다'라는 말과, 공식 홈페이지 배경이 저 이미지인것을
보아 손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암시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온유 사진에는 보다시피 손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 이미지를 다시 보시면, 온유만은 이렇게 이불을 꼬옥 덮고 있는데요.
다른 멤버들의 티저사진은 오히려 선정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노출이 심하고(태민,민호,key의 경우)
아예 몸이 까발려져있는데;; ,
온유가 어쩌면 손(범죄의 의미)을 숨기기 위해 이불을 덮은게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1년 6개월의 긴긴 공백기 끝에 드디어 컴백하는 샤이니!
몇몇 티저사진이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너무 외설적이고 논란이 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긴 공백기 끝에 컴백하는 샤이니에게 악플보다는 격려의 글을 달아주셨음 합니다. '-'
아무 의미없는 티저일 수도 있겠지만, 기다리다 지친 저란 덕후는 의미부여를 하게되네요 ㅋㅋ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