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해맑게 웃으며 지내던 날들
아무 걱정없이 털털 털어내며 살았던 날들
그날들을 좀더 깊이 새겨두며 지냈어야 했는데
...
뒤돌아보니 현실의 벽이 크더라
철부지 없던 나의 나날들이 ...
뒤돌아보니 기억도 안나더라
아무 생각없이 지냈기에 ...
...
지금 후회하면 뭐한다니
앞날은 계속오고 ...
지금 생각하면 뭐한다니
일은 커져만 가는데 ...
...
그래도 힘내야지
나의 인생 멋지게 꾸며야지
...
그래도 웃어야지
내 곁에 소중한 이를 위해서
그저 미안할뿐 애써 웃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