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떤 정보를 알려드릴까 고민하던 중
대전에 묵집이 옹기종기모여있는 묵마을이 생각이나더라구요
요즘 새학기를 맞아 다이어트하시는 여성분들이 많이있으신데요
다이어트에 도움이되는 묵집! 을 다녀왔습니다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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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대전 월평동에있는 둔산경찰서앞에있는 버스정류장에서
301번을 탑니다! 엑스포과학공원과 대덕테크노벨리
방면으로가는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차가있으신분들은 더욱더 가기가 쉽답니다
북대전IC에나와서바로오른편에보이는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바로 묵집마을이 나온답니다 ^, ^

그러나 저는 차가없기때문에 버스를 타고 대덕밸리IC정류장에서 내렸답니다

내려서 아래쪽으로 조금만내려오시면 한국원자력연구원앞에 신호등이 보이실텐데요
그앞에 커다란 묵마을을 알리는 안내판이있답니다

많고많은 묵집들중에 오늘 갈곳은 저희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솔밭묵집으로 향했습니다.


정든풍경을 친구삼아 걸어다가보면 조그마한 안내판들이 많이 있어서 쉽게 찾아갈수있어요

앞으로 앞으로~~ 계속 앞으로 울퉁불틍길을 걸어가면 그 끝에 솔밭묵집이 보여요
간판이 커서 저멀리 한눈에도 알아볼수있어요



마을앞에있는 안내판에서부터 묵집에 들어가도 안내판들이 이곳저곳 붙어있어서
길찾는거 어렵지 않아요~
드디어 도착!!!

신발을 벗고 자리에앉자 깔끔하게 정돈된 탁자와 따뜻한 보리차가 마련되어있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기분이 좋아져서 이것저것 다 시켜먹기로 결정했답니다
결국 고민한 끝에
배가고팠던지라 채묵 소 세개랑 보리비빔밥과 묵전과 막걸리로 결정!
묵전과 막걸리는 채묵이랑 보리비빔박을 다먹은후 시키자고 결정하고
이모님을 불러 주문했습니다

채묵은 주문한지 3분도 지나지않아 스피드하게 나왔답니다
맛있게 생겼죠?
나오자마자 우걱우걱 냉큼 맛으봤답니다
우걱우걱우걱
저희 할머니가 왜 좋아하는지 맛을본후에야 이해가 가더라구요!
탱탱한 묵과 시원한 육수의 조화란 :-> 캬
묵을 한술뜨고있는데 보리밥이 나왔습니다



쉐키쉐키쉐키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깨알같이 비비니까 새초롬한 보리비빔밥 완성입니다
같이나오는 된장국하고 찰떡궁합이더라구요

채묵하고 보리밥이나오자 본격적으로
먹기시작했습니다
먹으니까 한마디없이 먹기에만 집중했어요
먹기타임! ㅋ, ㅋ


배부를틈도 없이 묵전하고 막걸리가 도착했어요
여자셋이서 대낮부터 막걸리 한잔했어요

배가 터지게 다먹고나서 집에가는길에
채묵을 대자로 포장해서 팔기도 하더라구요
같은지역에사시는 할머니가져다 드릴려고 하나 사갔답니다

묵을 다먹고 나오자 해질녁무렵이라 하늘이 너무 예뻤어요 *, *


올땐 풍경을 친구삼아 걸어갔는데 집에갈땐 노을을 친구삼아서
버스정류장까지 뚜벅뚜벅 걸어나갔어요

버스정류장 가는길에 멍멍이들과도 인사하고
대전에 있는 묵마을 한번 가볼만한곳 같아요
자연이주는 아름다운 풍경과
토속적인 음식
서민적이면서도 맛있는 묵!
대전에있는 묵마을 추천합니다 *, *!
출처: 영삼성
[원문] [대전1조/서경은]대전의 묵마을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