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물판 기념 우리집 고양이 자랑 ★★★★

토니누나 |2012.03.13 00:14
조회 1,345 |추천 29

고2 녀자 남친은 당연히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겟슴

 

우리집엔 남동생이 있음 고양이임 ㅠㅠ

 

쏴실 아빠 빼고 나랑 엄마 할머니 동생 다 여잔데  

 

드뎌 남자가 온거임 !!!

 

이름은 토니로 나랑 할머니가 지어줌

( 쏴실 두마리 기를뻔해서 토니..모리...이렇게 지어줄려고했는데 모리를 못키우게 되었음)

 

첫날사진투척 !

 

 

 

토니는 엄빠사무실 옆 상가에서 어미가 버린 새끼고양이였음 ㅠㅠ

그걸 본 엄마는 토니를 보자마자 데려옴 끄몬끄몬 ㅠㅠㅠ 지금 내가 봐도 너무 귀여움

고론데 토니는 꼬리가 기형임 ㅠㅠ ... 엄마가 데려왔을때 부터 꼬리끝이 말려있어서

꼬리가 다른고양이 보다는 짧음...하지만 난 그런 토니꼬리마저 조으다 조으다

 

 

그리고 점점 우리들의 사랑을 받으며 폭풍성장

 

쏴실 토니는 엄마가 데려왔지만 엄마는 키우기 싫어하는 눈치였음 ㅠㅠ 으엉 이롷게 귀여운뎅!!11

 

 

토니는 패딩을 무척사랑함 그래서 토니한테 패딩모자를 주었음 ... ☆

 

 

처음에 몇주간은 토니랑 함께 잘수있었지만 나님의 잠버릇때문에 토니는 점차 혼자 자기시작함 ...

 

 

누가_인형_이니

 

 

수컷이지만 정말 요염함...처음에 우리가족 다 토니가 여잔줄알았음 ㅠㅠ

 

 

집에 온지 한두달이 지나자 토니는 점점 늠름해져감...

 

 

늠름은 개뿔 걍 상기요미임 ㅠㅠㅠㅠ 아직도 넌 귀엽다 토니야

 

 

 

엄마가 할머니 동의도 없이 토니를 데려온 거라서 할머니는 처음에 탐탁치아니아니아니하셨음 ㅠㅠ

하지만 할머니 마저 집에서 토니이야기 밖에 안하심 ㅠㅠㅠ 나..나는 할머니...나도 손녀야...

 

 

토니는 하루좽일 잠을 잠 ㅠㅠㅠ

똥싸면 기뻐서 집 몇바퀴돌다가 지쳐서 다시 잠 ㅠㅠ ....

배고프면 일어나서 밥먹고 배불러서 다시 잠....

바쁜 고양이임..

 

 

토니는 지정장소가 있는데 화장실 앞이랑 할머니 전용쇼파에 있음 ㅠㅠ

식빵굽는 자세할때마다 내마음이 녹음...ㅠㅠ 이롷게 귀여운 고양인 음슬꺼야...

 

 

잠을 정말 잘잠...

 

 

 

그냥 우리 토니 자랑 할건 자는것 밖에 음슴...?

나도 모르겠슴 빨뤼 사람들이 동물판에 가족자랑해줬으면 좋겟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이만 뿅 ㅂㅂ!!

 

 

 

 

-서비스컷 (고양이의보은)

 

 나님이 제일 아끼는 컷

 

 이젠 토니가 우리집에 온지 5개월이 지나가는데 영원히 같이 살자 토니야 사랑함 ♡♡

 

추천수2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