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회사에서 지루하고 심심할때 가끔 톡톡을 감상하고 있는 25살 여자 직장인 입니다.
음... 아무래도 직장인이다 보니까 직장인 카테고리로 자연스레 눈이가네요 ㅜㅜ
직장생활 한지가 언 2년 다되가는데 가끔씩 오는 슬럼프때문에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미칠거 같아요 ㅜㅜ
근데 톡톡을 하나하나 읽어보면 모든 여성 직장인들이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단 생각이들어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글들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가구요!
지금은 한 업체의 용역업체를 통해 일을 하고있어요
스펙이 없어서 달리 좋은 기업체를 들어갈 수도 없고
사무직이긴 한데 바쁜것두 아니구 맨날 너무 지루할 정도로 한가해서
답답하기도 하고...
저는 사무실에 저혼자 여자이고 다 아저씨들 뿐이라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친구도 없고...
그래서 뭔가 회사생활을하면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심심하고 외롭고 그러더라구요 ㅠㅡㅠ
일이 힘들진 않아요 전혀요 그런데 사람들을 대해야 하다보니 은근 정신적 스트레스가=.=
직장을 옮기고 싶어서 여기 저기 알아봐도.. 스펙두없구
거의 4년제 나온 사람위주로 뽑는 회사만 많더라구요
전문대 나왔지만 나름 당당하게 학교다니면서 장학금 받고다니고 했는데
이 사회는 그런거 하나두 몰라줘서 서럽고..
역시 사람은 잘나고 봐야 하는거구나...를 느꼈어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 인거같아요.... 나름 큰회사 용역으로 들어와있어서 느끼는 거지만요 ㅠ
직장을 옮기고싶고
옮기고 싶어서 일을 그만두고 천천히 쉬면서 다른걸 찾아볼까 생각도하다가도
막상 그만두고 일이 바로 안구해지면 그 동안 벌어들이는 돈이 없어서 생활하는데도
지장있을꺼같구...
한참 고민많은 나이겠죠?
인생의 쓴 고비를 수도없이 맛볼텐데 내가 고작 이런걸로 한계에 도달하나.. 그런생각하니까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미련하고...
ㅜㅜ 같은 직장인으로써 힘든점 댓글부탁해요!!
힘이 될수 있는 말 한마디두 부탁드려요>.<
25살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울수도 못날수도 있는나인가...
더 나이 먹기전에 내가 하고픈거 찾아서 과감히 도전해볼까..
많은 생각이 드네요ㅠㅠ
회사다니면서 커피만 중독되서 피부가 축축 거묵거묵 생기도없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