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업는사람 많은건 알고잇엇는데 내가 싸우게 될줄이야 슈밤
쨋든 본론 ㄱㄱㄱㄱㄱㄱ 어이가 겁나게 음슴으로 음슴체
난 학교를 마치고 이제 친구들과 버스를 타러 왓음 버스가 왓음
근데 우리학교 학생들은 거의다 마을버스를탐 우리학생들이 타면
한순간에 만원버스가 됨 ㅠㅠㅠㅠㅠ 넘어질걱정이엄슴
쨋든 오늘도 타니까 아주 꽉꽉 찻음
그리고 버스가 출발햇음 처음부터 우리 학생들이 탈때부터 어떤 남학생이
겁나 민폐되는 큰 목소리로 궁시렁거리기 시작함 그때까진 나와 친구는 아무
신경을 쓰지 안앗음 걍 어떤 아주머니께서 조용히 하라고 한번 경고를 하심
우린 걍 버스가 사람이 너무 만아서 그러나보다... 이랫는데 잠시후
그 남학생이 친구와 전화를 하는 것 같았음 신경 안쓰던 나와 친구에게
똑똑히 들린 말 "땡땡 이 망할년들 때문에" 겁나 큰소리로 우리학교 학생들이
땡땡은 우리학교의 준말임ㅡㅡ
가득찬 이곳에서 ㅋㅋㅋㅋㅋㅋ저딴 소리를 짓걸임 기분이 나빳음 하지만 우린 소심하기
때문에 걍 뒤에서 헐뭐야ㅡㅡ이정도로 넘겼음 하지만 난 기분이 나빠질대로
나빠진 상태였음 들어올때부터 무식하게 큰 목청으로 사람들한테 민폐끼칠질
않나 망할년이라고 입에 수건를 물지 않나 그래도 이때까진 아 개나대 이정도로
넘겼음 하지만 그 남학생이 아는 여학생들을 만나면서 목소리가 더더욱 커지기
시작함 그래서 난 용감하게 한마디를 뱉었음 "아 시끄럽거든" 솔직히 이말이
짜증이 심하게 깃들긴 햇음 하지만 난 저 남학생이 이 말을 듣고 조금이라도
잠시 말을 멈추고 조용히 할줄 알았음
슈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개념을 어디 처박아두셧나봄
그 남학생께서 "야 시끄럽다고한애누구냐?" 이러셨음
아주 허세에 쩔은 목소리엿음 여자애들이 있었어그래나봄 지도 남자라고^^
그래서 난 "난데?"이럼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니 아주 용감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이학생과 나의 싸움이 시작함 와나지금생각해도 어이업는게
버스다울리게 큰목소리고 떠들어서 조용히좀하라그랬더니 뭐?ㅋㅋㅋㅋ
"
여자면다냐?" 이랫음 뭐 여자면 뭐 씨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둘이 싸움 하 지금생각해도 버스에 타신분들께 죄송함ㅠㅠㅠㅠㅠㅠ![]()
진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 남학생은 내가 말을 씹으면
자기가 이겻다며 친구들에게 뿌듯하게 말하고 다닐 새끼엿음ㅋ
그러다가 갑자기ㅋㅋㅋㅋㅋㅋ남학생이 나보고 잘나가냐고 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뽱터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잘나가녜ㅋㅋㅋㅋㅋㅋㅋ슈발
쨋든 그 남학생은 자기가 잘나간다고 하심 어디서 잘나가냐니깐 자기 동네에서
잘나간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을 물어봐도
어서듣도보도 못한 이름이엿음ㅋㅋㅋㅋㅋ 아근데 내가 왠만한 얼굴이면 잘나간다고
하면 믿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 얼굴은 아니잖아 하.....진심 한숨나옴![]()
얼굴에는 구멍송송뚤려가지고 사마귀얼굴형가진게 잘나가는 얼굴은 아니잖아
얼굴로 잘나가는건 아니라지만 그건 심햇음 내가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
니얼굴아무리봐도 잘나가는 얼굴은 아니잖아 이러면서 거울보고 오라말했음
그니까 안다고 자꾸그럼 이새끼는 할말 업으면 뭘 자꾸 알겟대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굴 어느 대학생 분께서 우리를 말려주심 솔찍히 감사했음 안말려주시면
끝까지 싸울기세였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옆에서 친구들이 씹으라했지만 그 아이의 시비는 계속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갈때 나보고 앞가림을 잘하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고마운 충고를 하고 나가심 고맙다 신발새꺄
너처럼 허세쩌는 남자 많이 봤지만 니가 진심 최고임ㅋㅋㅋㅋㅋㅋ
아주잘나가신다는 ㄱㅈㅇ씨 너 그때 버스에 있었던 너랑 같은 중학교나온애가
너가 자기 잘나간다고 할때 너무 웃겼다고 전해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 읽엇으면 조켓네 앞으로는 입에 수건 빼고 개념 챙기고 다니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