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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는 악마견이다?!!?!? 몽이의 에피소드!!! 공개합니다.!! (사진 많음)◀◀◀

몽이엄마 |2012.03.14 12:26
조회 15,661 |추천 143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24살 흔녀입니다~~~

남친은 있지만 정신이 없으므로 음슴체 고고~~~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를 너무너무 키우고 싶었음

엄마의 개털알레르기 때문에 못 키웠던 나는

학교로 인해 20살 때 자취를 시작 ~~~~~~~~~~

 

학생일 땐 여유가 없어서 강쥐를 못 키웠지만

23살 겨울!! 이제 직장도 얻었고 뭔가 여유가 생긴 나는 강아지를 키우기로 결심!!

 

 

 

 

 

아싸!! 나도 이제 강아지 키울 수 있는 거임????????

꺄~~~~~~~~~~

나의 상상 속의 강아지는~~~ 바로바로

아이~~ 이뻐!!! 이뿨~~~~~~~~~~~ 하얀색 털을 좋아하는 나머지 죄다 하얀 털 강아지 홀릭~~

아장장장 아고 이뿨~~ 너의 발걸음이 이뿨~~~~

아쿠쿠쿠~~~ 꺄오~~~~~~~~~~~~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환상속의 강아지를 찾으러 애견센터로 고고씽~~~

아 참고로 나는 시츄를 별로 싫어했음

왜냐? 어렸을 때 고모네가 시츄를 키웠는데

뚱뚱하고 어리벙벙했던 고모네 강아지가 너무 뇌에 박혀 있어서

좀 그랬음..ㅋㅋㅋ(그런 거 ~~ 돼지 껍데기 못하는 집에 가서 처음 먹어보면 돼지 껍데기 싫어하는 것처럼!~!!!! 이해바람^^^^)

여튼 절대 네버~~

시츄는 분양받지 않으리!!

라고....................

생각을 했건만!!!

뜨든...

이 멍멍이가 계속 생각나는 거임

뭐 예쁜 짓도 많이 했긴 했지만

순간 고민을 했음..

아놔....하얀색..

하얀색..

하얀털..

하................................................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던 너..

결국 분양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웠음!!

예쁜 짓도 많이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때부터 사랑이 샘솟았음ㅋㅋㅋ

자는 것 너무 사랑스럽지 않음??ㅋㅋㅋㅋ

아장장~~ 내 다리 위로 올라오려고 함ㅋㅋㅋㅋㅋ

이것 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깨물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던 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뜨!!

점점..

악마견으로 변신함..

시츄.. 얌전하고 조용한 강아지라고 알고 계시지 않음??

근데 우리 몽이는 좀 달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많이 달랐음

사진 바로 고고~~

태어난 날은 9월 4일~ 태어난 지 두 달도 되지 않아.... 조금씩 장난꾸러기 모습이 보임ㅋㅋㅋ

주인을 째려보기 시작함ㅋㅋㅋㅋ

천사 같이 자던 모습은 어디로??ㅋㅋㅋ

조금 새침떼기 같이 잤음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바로 배 만저달라고 앙탈도 부림

사진이 좀 ... 그렇지만 이해바람.ㅋㅋㅋ

밥 많이 안 준다고 밥 그릇에 똥을 싸기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더 대박인 것은 이제부터임..

 

 

 

 

 

 

 

3 (하고 싶었음)

 

 

 

 

 

 

 

 

 

 

 

 

 

 

 

 

 

 

 

 

 

 

 

 

 

 

2 (욕은 하지 말아주셈^^;; 하는 나도 어색해용..흐흐)

 

 

 

 

 

 

 

 

 

 

 

 

 

 

 

 

 

 

 

 

 

 

 

 

 

 

 

1

내 아이폰 충전기를 부서트리지 않나...................

내 바지를 좋아함 만날 물음 지금도 물음 ㅋㅋㅋ

바지 뿐만 아니라 스웨터, 목도리, 머리띠.. 다 망가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몽이가 이발을 했음

조금 순해졌나 생각했을 때 사진 고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른해~~

엄마 배 위를 무척 좋아하는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도 잔다~ 아고 예뻐 ㅋㅋ

근데 째려보는 눈빛은 숨길 수 없어.....

 

 

 

 

 

어느 날,

기분 엄청 좋게 집에 갔음.

근데 집에 가서 기분 잡침.

 

그 이유는????????/

 

 

 

몽이가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음.

너무 열받은 나는 몽이를 많이 혼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혼내다가 느낀 몽이의 표정

겁 잔뜩 먹는 몽이 표정 공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표정 계속 밀로 나가길래

너무 불쌍한 나머지

남친이 몽이 달래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느 날은 집에 들왓는데 몽이가 안 보임.

얘 어딨음?

근데 뭔가 끙끙 거리는 소리가 남

 

그 쪽으로 가봤더니

 

 

 

 

내 옷을 가지고 놀다가 팔 넣는 곳에 머리가 끼어버림.........

 

=_=

 

 

꽉 끼어서 짖지도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었던 거임

 

아 바로 빼줘야 되는데 너무 귀여워서 일단 사진 빨리 찍고

바로 몽이 구해줌.

 

 

얘가 많이 힘들었나봄..

 

 

 

몽이는..한시간동안 많이 힘들어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

 

이날부터 절대 옷은 만지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어느 강아지처럼 산책을 좋아하는 몽이~~~~~~~~`

밖에 나가면 환장함

 

 

 

 

그러나 길에서 만나는 강아지들은 무서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이태원 카페에 갔는데

거기에 큰 개들이 많았음

 

 

 

 

 

쟤네들임~~ 방가방가

총 3마리

제일 큰 강아지는 한살, 저 두 명은 다 우리 몽이보다 동생들이었음

근데 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이가 겁먹었나봄

 

 

 

고개만 내밀고 절대 밖에 안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다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내 친구가 몽이를 데리고 나옴

 

 

 

 

친구가 꼭 끌어안아줬지만 몽이는 여전히 겁에 질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염댕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할 얘기 더 많은데 일단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도 공개하고 시퍼요!!!!!!!!!!!!!!!

 

추천 눌러주심 더 많은 에피소드 가지고 오겠슴!!!

 

 

 

언니 오빠들!! 추천해주세요!!!

 

아 마무리 어떻게 해야 되는 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어색함..쓰는 것도 어색하고.. 그래도 우리 몽이 예쁜 몽이 세상에 널리널리 알리고 시퍼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여~~^^

 

 

 

 

추천수143
반대수2
베플스릉흔드|2012.03.14 18:26
우와 시츄 눈썹 이렇게긴지 처음알았음 개판 조으다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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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오워|2012.03.14 20:12
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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